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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오사카 신혼여행 선물들

동생의 오사카 신혼여행 선물들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5월 31일

신혼여행이라 쓰고 쇼핑여행이라 읽는다. 팔자에도 없는 오버차지까지 물어도 이렇게 바리바리 가득 사준 동생양을 리스펙트.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인 것도 리스펙트. 오사카의 명물 쿠시카츠(꼬치튀김이라고 해야하나.....)의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특별히 사왔다는 요놈의 소스. 그 다음날 바로 쿠시카츠는 못해먹고 돈까스를 찍어먹었더니 예술이더군요. 아 나도 가고 싶다.........ㅠ.ㅠ 쇼핑하고 덕질하러 가고 싶다.........ㅠ.ㅠ

2012-273. 일본 칸사이 여행기 (번외편) - 일본에서 구매한 물품 및 여행비 결산.

2012-273. 일본 칸사이 여행기 (번외편) - 일본에서 구매한 물품 및 여행비 결산.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26일

- 일본 칸사이 여행기 마지막 번외편 : 일본에서 구매한 물품 및 여행비 결산. 어디를 가든 간에 여행을 가면 그 여행의 추억이 되는 기념품들을 사 오는 것은 당연한 수순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라 이번에 칸사이 여행을 다녀올 때, 처음 출국할 땐 텅텅 빈 캐리어백을 가지고 갔지만 돌아올 때는 캐리어백을 끌고다니는 게 버거울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물건들을 담아왔습니다. 오래간만에 가는 일본, 보는 것마다 전부 신기한 것 뿐이라 고환율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싶은 것, 가져오고 싶은 것이 어찌나 많던지요... 그것들을 전부 놓치지 않기 위해 예산범위 안에서 머리를 짜고 또 짜내어서 한정된 캐리어백 안에 최대한 많은 물건들을 꽉꽉 담아왔습니다. 본 포스팅은 일본 칸사이 여행기의 번외편으로 당시 칸사이에서

201202일본간사이여행(31) 12년만의 교토타워.

201202일본간사이여행(31) 12년만의 교토타워.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1일

서울 사는 사람은 서울타워 안 가듯이 교토 토박이들은 안 간다는 교토타워. 도쿄타워나 에펠탑과 달리 거주민도 관광객도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듯한 불쌍한 교토타워. 1995년 겨울인가 아니면 1996년 초겨울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 때 올라가고 약 12년만에 다시 올라간 교토타워. 교토타워 마스코트인 타와와 짱. 이 캐릭터 귀여운 건 나밖에 없는가 정녕코 그런 건가........잘 만든 것 같은데 왜....눈밀이..... 700엔인가 요금이 들지만 교토타워호텔 체인에 투숙했기 때문에 공짜. 머무는 내내 공짜는 아니고 하루만 공짜더군요. 재입장이 가능한지는 물어보지 않았지만. 교토역이 발밑에 보입니다. 저기 사진 가운데쯤 주차장 바로 뒤쪽 건물이 이번에 묵은 교토타워호텔 아넥스. 교토역에서 제일

교토의 200년 전통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교토의 200년 전통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11일

라는 책에서 보고 이번에 가면 꼭 가야지.....했던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그 유명한(?) 교토 산죠 스타벅스 지점 거의 바로 옆에 있지만 묘~하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사실 목욕용 건강 마사지솔을 사야지 그래놓고 정작 그건 까먹었다능.....;;; 왜 그랬을까;; 아무튼 윗사진의 주인 아주머니는 여기저기 교토 관련 책에서도 보이시네요. 참 친절하셨어요. 조금씩 유명해지다보니 이런 기념상품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보고 후회중. 하나 살 걸. 핸드폰에 달아놓고 키보드 쓸어볼 걸...... 물건을 사면 저 기름종이 비스무리한 걸로 포장해주십니다. 헐, 지금 보니 주판까지. 제가 수세미 두 개 샀는데 볼펜으로 장부에 기입하셔서 묘하게 교토스럽다고 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