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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1일

도쿄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이번 도쿄 여행에서 미리 준비를 해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타카에 있는 “지브리 미술관” 혹은 “지브리 박물관”이었지요.지브리 미술관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표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미리 예약을 통해서 표를 구해놓고 가는 것이 좋지요.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예약 방법 : https://theuranus.tistory.com/5793“지브리 미술관 표를 구하는 3가지 방법”지브리 미술관으로 향하는 표를 구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한 번 정리해볼 수 있지요.1. 지브리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기2. 하나투어에서 판매하는 입장권 구입하기3. 로손 편의점에서 구입하기이렇게 3가지 정도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무난한 방법은 첫 번째 방법인데요. 바로 지브리 미술관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하는 방법입니다.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에는 시간을 잘 맞춰서 예약해야 한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한달 전에 미리 예약을 받기 시작하는데요. 서버가 열리는 시간은 10일 오전 10시부터입니다.저희는 이 방법을 통해서 표를 구했는데, 마치 수강신청을 방불케 하듯, 컴퓨터 앞에 자리를 잡고 시간을 맞추어서 예약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그 외의 방법에 대해서는, 위의 “지브리 미술관 표를 구하는 3가지 방법” 글을 참고해주세요.“상대적으로 외곽에 있는 지브리 미술관”지브리 미술관은 도쿄의 중심에서 상대적으로 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타카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곳으로는 도쿄 전철을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저희는 아키하바라에서 출발했는데요. 오차노미즈 역에서 급행열차로 환승해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전철로 이동한 총시간은 약 3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지도에서의 거리는 제법 멀어 보이는데 실제로 전철로 이동해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답니다.“미타카 역 혹은 기치조지 역에서 내려서 이동할 수 있다.”지브리 미술관은 미타카 역 혹은 기치조지 역에서  내려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공원길을 관통해서 가기 위해서 기치조지역에서 내려서 이동했습니다.가는 길에 공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기도 했지요. 이 곳에 있는 공원은 “이노카시라 공원”인데요. 풍경을 한 번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된답니다.도쿄 미타카 이노카시라 공원 : https://theuranus.tistory.com/5792“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미술관 내부”지브리 미술관의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브리 미술관에 대한 글을 살펴보면, 주로 외부에서 찍은 사진만 볼 수 있지요.그건 저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외부에서만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외부에 있는 옥상에서는 천공의 성 라퓨타 관련 동상이 있는데요. 이 곳에서도 제법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아마도 내부까지 사진 촬영이 허용되었다면, 너무 많은 인파들이 몰려서 작품들을 제대로 감상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지하 1층에 있는 애니메이션 극장”지하 1층에는 애니메이션 극장이 있기도 합니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이 곳에서 단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한 달마다 상영하는 작품이 바뀐다고 합니다. 상영되는 작품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고 하지요.저희도 운이 좋게 들어가자마자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영화는 12분짜리로, 일본어를 잘 몰라도 크게 무리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거의 무성영화 수준이었지요.“미야자키 하야오의 작업실”지브리 미술관에서는 오래된 애니메이션 기술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고, 신기한 전시물이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2층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업실이 전시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옥상에 설치되어 있는 작품들“생각보다 부실했던 기념품점”저는 지브리 미술관에서 다양한 지브리 관련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이 곳에서는 구입할만한 제품이 별로 없었습니다.생각보다 이목을 끄는 제품이 없었고, 가격이 너무 비쌌기에 구입을 망설였는데요. 그나마, 다른 지브리 상점에서는 구할 수 없을 것 같은, 지브리 미술관을 배경으로 하는 퍼즐과 액자를 구입했습니다.퍼즐은 352개의 퍼즐로 구성된 작품이었는데, 가격은 2,000엔 정도, 그리고 액자도 3,000엔이 넘는 금액이었으니, 이 두 가지만 구입해도 5,000엔이 훌쩍 넘었습니다. 게다가 이 곳은 면세혜택도 없는 곳이었지요.“지브리 미술관 한쪽에 있는 카페”지브리 미술관 한쪽에는 작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간단한 음식을 팔기도 하고, 커피 등의 카페 메뉴를 판매하기도 했는데요.이 곳에 줄이 길게 서 있었기에 저희는 이 곳은 들어가지 않고 그냥 지나쳤답니다.지브리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전시되는 작품의 대부분이 “미야자키 하아요”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브리 =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것을 어쩌면 지브리 측에서 인정하는 미술관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일본 도쿄 미타카, 지브리 미술관”주소 : 1 Chome-1-83 Shimorenjaku, Mitaka, Tokyo 181-0013, Japan전화번호 : +81 570-055-777홈페이지 : http://www.ghibli-museum.jp/운영시간 : 10:00 - 18:00휴무일 : 매주 화요일특징 : 지브리 애니메이션 관련 전시관

도쿄 전망대 “스카이트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0일

도쿄 전망대 “스카이트리”일본 도쿄에는 곳곳에서 높은 전망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도쿄타워를 꼽아볼 수 있는데, 도쿄타워 외에도 롯폰기에 있는 롯폰기 힐즈 전망대, 신주쿠에 있는 도쿄도청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그리고 여기에 “스카이트리”라는 전망대가 있기도 하지요.“2011년 세워진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이전까지는 도쿄를 상징하는 철탑으로 “도쿄타워”가 있었지만, 2011년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가 생기게 되면서, 도쿄에서 가장 높은 타워라는 명칭은 “스카이트리”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도쿄에서 이미 기존에 도쿄타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카이트리를 새롭게 세운 이유는 간단했는데요. 바로, 도쿄 타워만으로는 도쿄 전역으로 전파 송출이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결국, 도쿄에서는 기존의 333m에 달하는 도쿄타워보다 더 높은 전파 송출탑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렇게 도쿄 스미다구에 스카이트리가 세워지게 된 것이지요.△ 스카이트리 전망대로 향하는 입구“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도쿄 스카이트리”도쿄 스카이트리 타워는 2011년에 새롭게 생기면서 도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되었습니다. 그 높이는 634m인데요.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인공 구조물이기도 합니다.△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저렴한 가격에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스카이트리 전망대”스카이트리에는 두 곳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바로 350m에 일반 전망대가 있고, 450m 지점에 특별 전망대가 있는 것인데요. 특별 전망대로 가기 위해서는 일반 전망대로 먼저 오른 후, 특별 전망대로 가는 추가 요금을 내고 올라가야 합니다. 각각의 구역에 대한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350m 전망대 기준 성인 입장료 : 2,060엔450m 전망대 성인 기준 추가 입장료 : 1,030엔△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반사되는 조명이 많아서 야경을 담기에는 별로...△ 창가에 있는 스크린에서 나왔던 영상△ 전망대 위에 있는 기념품점“표를 미리 구입해서 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다.”도쿄 스카이트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표를 구하고, 표를 구한 뒤에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하지만, 표를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면, 이러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올라갈 수 있는 “패스트트랙”으로 갈 수 있는데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미리 우리나라에서 표를 구입해서 실제 가격보다 할인을 받고, 여기에 따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혹시나, 스카이트리에 오를 예정이라면, 온라인에서 스카이트리 전망대 입장권을 미리 구입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에는 “벨트라(VELTRA)”라는 업체를 통해서 예약했는데, 무리 없이 이용 가능했습니다.△ 전망대에 있는 카페△ 투명 바닥△ 전망대 아래에 있는 기념품점“야경을 찍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전망대”보통 이러한 타워는 야경을 보러 올라가는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곳은 야간보다는 주간에 오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바로, 타워에서 야경 촬영을 하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았기 떄문인데요. 유리와 안전바의 거리가 멀어서 카메라를 유리에 바짝 대고 사진을 찍을 수가 없고, 동시에 타워 내부에 설치된 다양한 LCD 모니터와 조명들이 사진을 방해해서, 야경을 담기에는 힘든 구조였습니다.그래서, 다음에 다시 이 곳에 가게 된다면, 아마도 주간 경치를 추천하지 않을까 하지요. 그래도 단순한 야경 감상용으로는 야간에 방문해도 나쁘지 않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는 하답니다. 사진만 찍기에 조금 애매할 뿐이지요.“일본 도쿄, 스미다구, 스카이트리 전망대”주소 : 1 Chome-1-2 Oshiage, Sumida, Tokyo 131-0045, Japan전화번호 : +81 570-550-634홈페이지 : http://www.tokyo-skytree.jp/kr/운영시간 : 8:00 - 22:00 (마지막 입장 21:00)특징 :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야경 감상 명소

서귀포 올레 시장 기념품점 “다소니”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12일

서귀포 올레 시장 기념품점 “다소니” 서귀포 올레 시장에서 이것저것 먹거리를 맛보기도 하고, 기념품을 사기 위해서 돌아다녀보기도 했는데요. 곳곳에서 판매하는 다른 기념품과는 다소 다른 독특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작은 가게가 있었습니다. “서귀포 올레 시장의 작은 기념품점, 다소니” 바로, 시장 한가운데에 있었던 작은 기념품점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다소니”라는 이름의 작은 가게였습니다. 이 매장에서는 다른 매장처럼, 일반적인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수 제작한 기념품을 제작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 곳에서 저도, 독특한 기념품들을 몇 가지 구매했답니다. 예전에 제주도 여행을 왔을 때는 기념품을 구매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요. 덕분에 이번 여행에서는 기념품을 한두 가지라도 구입해서 가기로 결정을 내렸던 것이지요. △ 다소니에서 구입한 기념품 “다소니 매장에서 볼 수 있었던 개성 넘치는 기념품들” 다소니 매장에서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의 특산품이라고 할 수 있는 “한라산 소주”의 디자인을 하고 있는 “향초”부터 해서, 디퓨저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다양한 모형 등이 있기도 했는데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뽐내기도 하면서 동시에, 실용성도 갖추고 있는 기념품이라고 할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저도 이렇게 만족스러운 기념품을 몇 가지 구입해서 올 수 있었답니다. 제주도에서 기념품을 구입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볼만한 곳이 아닐까 한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중정로73번길 22 전화번호 : 064-762-1949 운영시간 : 7:00 - 21:00 특징 : 기념품점, 톡톡 튀는 디자인

서귀포 올레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들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11일

서귀포 올레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들 제주도의 남쪽에는 서귀포가 있습니다. 서귀포시 역시도 제주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명소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귀포를 방문할 때면, 항상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귀포 올레 시장이랍니다. “서귀포에 있는 서귀포 올레 매일 시장” 서귀포 올레 시장에 이번에 다시 방문한 것은 2014년 이후로 4년 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흘러서 그런 것인지 시장의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방문했을 때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시장의 분위기가 났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북적북적한 젊은 시장의 분위기가 났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2014년의 서귀포 올레 시장 풍경 : http://theuranus.tistory.com/5088 △ 서귀포 올레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 “다양한 먹거리를 앞세운 서귀포 올레 시장” 그도 그럴 것이 과거와는 달리 시장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현지인들이 생필품 구매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앞세운 곳으로 탈바꿈해버렸으니까요. 그래서, 이 곳에서는 다양한 즉석 먹거리를 찾을 수 있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기념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 직접 마셔보았던 황금향 음료 “서귀포 올레 시장의 10대 먹거리는?” 서귀포 올레 시장에는 10대 먹거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다 먹어보지는 못하고, 일부만 먹어보고 왔답니다. 1. 마늘 치킨 2. 우도 땅콩 만두 3. 흑돼지 꼬치구이 4. 흑돼지 고로케 5. 대게 고로케 & 대게 그라탕 & 게살 튀김 6. 모닥치기 (김밥 & 떡볶이를 한 곳에 담아주는 음식) 7. 도넛 & 빙떡 8. 꽁치김밥 9. 문어빵 10.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여기에 제주도에서 맛볼 수 있는 오메기 떡 등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 거리 곳곳을 둘러보면, 독특하고 재미있는 간판과 함께 즉석으로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으니, 거리 음식을 먹어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제주 초콜릿, 크런치 등을 15박스에 10,000원에 구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주도 초콜릿을 판매하는 가게가 많이 있는데요. 각기 가격이 다른 편인데, 시장에서는 15박스에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답니다. 이 가격은 제가 다른 곳에서 본 가격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답니다. 그래서 저도 15박스를 사서 가져오기도 했지요. “하르방 등의 작은 기념품을 구할 수 있기도...” 그리고 제주도 기념품 역시도 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시장입니다. 하르방 등의 공예품을 판매하는 작은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판매하는 가게를 찾아서 기념품을 하나 구입해오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서귀포 올레 시장”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동,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중정로 73번 길 22 전화번호 : 064-762-1949 영업시간 : 7:00 - 21:00 특징 : 다양한 먹거리, 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