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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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 이시가키 여행계획

오키나와 / 이시가키 여행계획

#include <exception.h>|2016년 1월 15일

[목표] : 퀄리티 있는 3박 4일 여행을 50만원으로 사실 3박 4일이라고 해 봐야 오키나와 본섬에서는 잠만 자고 실제 여행은 이시가키 1박 2일 풀 스케줄이 될 듯. 그런데 여행계획 내내 비 예보가 있더라. 망계획의 예감... (사진: 이시가키 카비라 만) [교통편] : 기름값 포함 넉넉하게 16만원쯤 1) 피치 못할 때만 탄다는 피치 오키나와 왕복: 57000원 짐 없음 (혹시 면세점 쇼핑용으로 수하물 추가하게 되면 돌아오는 편만 편도 40000원 - 사람보다 짐이 더 비싸네) MM906 16:25~18:35 MM905 13:20~15:30 2) 나하 - 이시가키 JAL 국내선: 1만 마일 (추가금 없음

난쿠루나이사 오키나와 -3- 오키나와에서 막과자를 사려면? 만화창고

난쿠루나이사 오키나와 -3- 오키나와에서 막과자를 사려면? 만화창고

일본에 먹으러가자.|2016년 1월 13일

일본의 다가시(駄菓子)를 번역할 때 막과자라는 단어를 썼는데, 다가시하고 막과자는 좀 다릅니다.... 그런데 다가시에 딱 맞는 한국어가 '불량식품'이라. 타협하면 '추억의 과자'가 적당할 것 같은데. 서브컬처 좋아하는 사람에게 오키나와 나하시는 덕질의 무덤과도 같은데, 그나마 유이레일 아카미네(赤嶺)역에 붙어있는 망가바코(만화창고)가 숨통을 틔워줍니다. 덕질 쇼핑이 아니라도 한 번 쯤 가볼만 합니다.만화창고라는 이름처럼 중고만화와 헌책을 취급하지만 그 이상으로 취급하는 것이 각종 중고물품과 헌옷 들입니다. 중고가전도 꽤 많지요.그릇 같은걸 좋아하면 재밌게 둘러 볼 수 있는데, 결혼식 답례품으로 받은 자리만 차지하는 티셋이나 그릇들이 꽤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있습니다.스포츠 용품 코너에 스쿠버 다이빙 관련된

난쿠루나이사 오키나와 -2- 자전거는 배고픈 운동, 히가시 식당

난쿠루나이사 오키나와 -2- 자전거는 배고픈 운동, 히가시 식당

일본에 먹으러가자.|2016년 1월 6일

맛집을 소개해야 하는 입장에서 뭘 먹어도 맛있는 것은 단점입니다.오키나와 여행 중에 그날의 라이딩 목표의 절반을 채우고 도착한 나하시의 히가시 식당. 오리온 맥주 나하공장의 바로 옆에 위치한 식당인데 외지지만 유명한 곳이라. 점심 때가 좀 지난 시간이었지만 자리가 없어서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메뉴는 오키나와 소바부터 카레 라이스까지 메뉴가 다양한 정말 평범한 오키나와 밥집입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사람에게 평범한거지 외국인 관광객에겐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많은 메뉴중에 제일 칼로리가 높을 것 같은 '믹스 프라이 정식(700엔)'을 시켰습니다. 멘치카츠, 고로케, 생선튀김, 새우튀김, 가라아게(일본식 닭튀김) 그리고 달걀 프라이에 정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바지락 된장국과 모즈쿠(큰실말)무침이 세트로 나

그 남자의 3박 4일 여행 가방엔 뭐가 들었을까?

그 남자의 3박 4일 여행 가방엔 뭐가 들었을까?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가끔 어떻게 여행 가방을 싸고 다니는 지 궁금해 하는 분이 계셔서... 지난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사실 오키나와 여행 할 때 받았던 질문이라 그때 사진을 찍어뒀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간단하게 제 여행 가방을 모아서 보여드리면, 위 사진과 같습니다. 여행 가방 안에 들어간 것들을 펼쳐서 보여드리는 것 같네요. 노트북, 스마트폰, 옷, 세면도구, 책...입니다. 여행할 때 옷은 일주일 이내의 여행일 경우 2~3일분만, 그 이상일 경우 4일분 정도만 챙겨서 갑니다. 남자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입었던 것 또 입기도 하고(당연히), 세탁해서 입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양말등은 필요하면 현지에서 사입기도 하고요. 옷 색상은 가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