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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posts![[오키나와] 1 - 2일차 여행수기 (이라미나, 만좌모, 나고)](https://img.zoomtrend.com/2017/02/28/c0211594_58b4f69e3432b.jpg)
[오키나와] 1 - 2일차 여행수기 (이라미나, 만좌모, 나고)
전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즐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지방만의 고유한 문화, 환경, 그 모든것들이 색다르게 다가와,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그리고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 해 나가면서, 점차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는 합니다. 사실 이번으로 오키나와는 3번 째 입니다. 이번 여행은 오키나와 - 대만 - 중국(톈진)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이 바로 오키나와 입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 머물렀던 것 같네요. 몇번을 가도 아름다운 산, 그리고 정말 맑은 에메랄드 빛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영화 핵소 고지
오늘 개봉한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를 발렌타인 데이에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미리 만나 보았다. 핵소 고지는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에 위치한 해발 130미터 고지의 이름으로 원래 일본명은 마에다 고지(前田高地)이나 날카롭게 깎아지른 모양이 쇠톱같다 하여 미군은 핵소 릿지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1945년 3월 26일 미군은 오키나와에 상륙했고 3개월 가까운 치열한 공방전 끝에 6월 23일 오키나와 수비군 총사령관 우시지마 미츠루(牛島満) 중장과 참모장 초 이사무(長勇) 소장이 할복함으로써 오키나와전은 막을 닫는다. 영화 핵소 고지는 오키나와전에서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의 전투를 사실감 넘치게 그린 전쟁영화였고 종교적인 신념에 의하여 총을 들기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
11일정도의 여정이다.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결코 짧지도 않다. 오키나와는 벌써 이번이 3번째... 아니, 처음 간 이후로 여름, 겨울마다 항상 들리고 있다. 피치에서 항공권이 5만원이면 해결되니... 그러다보니 대만도 어쩌다보니 항공권이 싸서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할 당시에 5000엔 정도였는데, 결제하고 나서 이틀 후에 할인을 들어가더니, 3000엔으로 떨어졌더라... 2만원정도 손해봤다.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밥 배부르게 한끼 먹을 수 있는 돈인데... 아깝긴 하다. 뭐 어떠냐, 그래도 서울 -> 오키나와 -> 대만이 10만원선으로 해결되었는데. 문제는 대만에서 서울로 오는것. 가장 싼 티켓이 모두 30만원이 넘어갔다. 10만원으로 대만까지 갔는데,

2016.12.OKINAWA.
오키나와 여행의 기록. 다소 긴 스크롤에 유의. 비행기 타고 오키나와로.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 쌀쌀한 한국과 달리, 출구를 나오자마자 남국의 기운을 머금은 따스함이 느껴졌다. 첫날 관광을 위한 유이레일 1일승차권을 구입. 유이레일 타고 시내로. 개방형 운전석이 특징. 30분여 걸려 종점이자 슈리성이 위치한 슈리역이 도착. 네 그렇습니다 오키나와 메트로(?) 유이레일은 15개역으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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