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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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나들이..

la la means I love you|2020년 8월 13일

날씨가 좋았던 화요일. 루이도 나도 여름 휴가중. 코로나 때문에 북적이는 곳은 피해야겠지만 인적 드문 데라면 바람 쐬러 가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 싶었다. 그리하여 차를 타고 한 시간쯤 달려 아리마 댐이라는 댐에 왔다. 오후의 조용한 수면.. 반대편은 돌언덕. 아리마 댐의 종류는 록필댐(rock-fill dam)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돌을 차곡차곡 쌓아 만드는 방식인 듯하다. 예쁘고 고요한 풍경을 바라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자그마한 댐이라 여기만 보고 가려니 어딘지 허전하다.. 전에는 바로 옆에 있는 온천에서 목욕을 하며 피로를 풀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저어되는 감이 있고.. 그리하여 또 한 시간쯤 달려 우라야마 댐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도착. 낭떠러지처럼 아

멍 때리며 오키나와 바다를 보는 사이트, 부트 오키나와(Boot Okinawa)

잠깐 마음이 지쳤을 때, 그냥 멍 때리고 싶은데 어디 갈 곳이 없을 때, 딱 맞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부트 오키나와, 말 그대로, 멍 때리며 오키나와 바다나 폭포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합니다. 정말 다른 기능 없고, 오키나와 모습만 계속 틀어줍니다. * 부트 오키나와 첫 페이지에 들어가면 바로 바다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좋은데, 글씨가 있어서 거슬립니다. 그럴 땐 상단의 Movie 메뉴를 클릭해 주세요. 그럼 20가지 영상이 더 나옵니다. 그 중에 하나를 골라서 클릭하면, 자연의 소리(...)와 함께, 멍 때리며 오키나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정말 멍 때리기 적절합니다. 이건 제 맘에 든, 바닷가 카페에서 바

소니가 만든 자율주행 카트, 실제 서비스 개시

소니가 만든 자율주행 카트, 실제 서비스 개시

소니가 야마하와 함께 만든 자율주행차, 아니 자율주행 카트의 상업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차량 이름은 소셜 카트 SC-1. 현재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 장소는 오키나현 나고시의 카누차 베이 리조트와 오카나와시의 동남 식물 낙원입니다. 차량 속도는 시속 20km 정도라서 본격 자율주행 차량은 아닙니다. 이번 차량은 완전 자율 주행 차량으로, 유리가 없습니다(좌우는 개폐). 원격 조작도 가능하고, 내부에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에는 실제 차량 앞에 있는 풍경과 CG를 조합한 AR(..MR?) 그래픽이 펼쳐집니다. 공포물과 환상물로 구성된, 2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택해 이동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 외부에도 대형 디스플레이가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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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19년 2월 21일

3일 출발 시샤 배고파요 카페 구루쿠마 비가 주룩주룩 태국요리들 오왕 냠냠 안보이지만 비를 피하는중 앞머리는 다 내려 앉았고 여긴어디 나는누구 밝아지는 날씨 우미카지 테라스 고냥아 v^^ v^^v 시아와세노 팬케이크 기다리고 기다리고 팬케이크 구경 하면서 기다리고 메뉴 고르면서 기다리고 셀카찍으면서 기다리고 드디어 입에 살살 녹는맛 *.* 해가 지는중 호잇 그정도면 중독이야 입술바르고 출발하자 블루씰 어벙 냠 솔트쿠키 아메리칸 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