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만든 자율주행 카트, 실제 서비스 개시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11월 2일 |
소니가 야마하와 함께 만든 자율주행차, 아니 자율주행 카트의 상업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차량 이름은 소셜 카트 SC-1. 현재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 장소는 오키나현 나고시의 카누차 베이 리조트와 오카나와시의 동남 식물 낙원입니다. 차량 속도는 시속 20km 정도라서 본격 자율주행 차량은 아닙니다. 이번 차량은 완전 자율 주행 차량으로, 유리가 없습니다(좌우는 개폐). 원격 조작도 가능하고, 내부에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에는 실제 차량 앞에 있는 풍경과 CG를 조합한 AR(..MR?) 그래픽이 펼쳐집니다. 공포물과 환상물로 구성된, 2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택해 이동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 외부에도 대형 디스플레이가
오키나와 리조트 푸른동굴 근처 르네상스 리조트 & 오키나와맛집 얏빠리 스테이크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10월 3일 |
근데 솔직히 신형 비타 디스플레이
By Indigo Blue | 2013년 9월 11일 |
OLED에서 LCD로 바꾼건 누가 뭐래도 퇴보 맞지 않나. OLED가 LCD보다 색재현율이 높은건 누가 뭐래도 사실이니까. 거기다 LCD는 잔상 문제도 있고. 물론 비타 처음 나왔을때에 비해 LCD는 발전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OLED가 발전을 안한건 아니니까. 자꾸 번인얘기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난 비타 1년째 쓰는데 번인 안일어났고 주변에 비타 번인생겼다는 얘기 들어본적이 없는듯. 번인실험에서도 밝기 최대에 화면 안꺼지게 해두고 24시간 똑같은 화면으로 3달 연속 켜놔서 겨우 번인 생기지 않았나? 이정도면 실사용엔 거의 상관 없을 수준일텐데?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1
By 하늘을 달리다 | 2018년 4월 30일 |
여행지 : 일본, 오키나와기간 : 2017.11.04-07 (3박 4일)날씨: 여름. 첫날 외엔 매우 맑음 작년. 급히 정해진 휴가여서 뭘 할지 또 어디로 갈지 고민을 좀 하던 중에, 갑자기 결정했던 게 오키나와였다. 일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른 건 별로 문제가 안 됐지만 식당에서 음식 주문할 때는 역시 좀 힘들었다. 그것 말고는 크게 언어 때문엔 크게 무리가 없었던 여행. 쌀쌀했던 날에 따뜻한 곳으로 떠나서, 정말 편히 잘 쉬고 왔다. 홍콩 갈 때는 그래도 나름 어디 다닐지 찾아보고 했는데, 이번엔 너무 귀찮아서..... 전체 동선만 잡아서 숙소 예약한 뒤에, 세세한 일정은 들고간 관광책자 보면서 그때그때 결정하는 방식으로. 2017.11.04(토) 날씨: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