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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난 후 Refresh~! - 제주도 여행
4월 마지막 주 중간고사가 끝난 주의 주말.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지요. 열심히 공부한 그대여!! 떠나라!! 라고는 하지만 실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라서 황금연휴를 맞은 삼촌이 예약한 제주도 여행에 숟가락만 얹었어요.ㅋㅋ 때가 때인지라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했었어야 했는데 황금연휴기간 인지라 비행기표 따긴 이미 하늘의 별따기..항공사 사이트는 물론이요.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대의 비행기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비행기표가 없어 우린 못 갈 것 같다.'란 말의 엄마의 말에 갑자기 짜증이 확!!ㅋㅋ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씩 가던 제주도인데 못간다는 말에 기분이 급다운... 제 저기압을 캐치하신 엄마가 결국엔 우리 가족의 램프의 요정, 말만 하면 다 이루어주는 아빠를 소환해서여기저기 알아본 끝에 간신히 원하는 시간대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봤니? -제주
안녕하세요. 미뉴엘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약 3일전에 다녀온 제주도에서 올레길을 갔을때입니다.제주 올레길이라는게 제가 제주도에서 경기도에서 이사온 직후에 생긴거라서 제주도에 살땐 한번도 못가봤거든요.그래서 이번에 친구들 만나러 가서 시간이 남을때 한번 가봤습니다. 제가 간곳은 제주 올레길 18번 코스! 그 소감을 말하자면..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정말로. 진짜. 일단 너무 배고팠고 너무 발이 아팠고 무엇보다 중간정도부터는 내가 지금 군인도 아닌데 왜 행군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었어요. 걸린시간은 총 6시간 정도. 좋긴 좋은데 너무 힘들어서 탈이라는게 문제네요 ㅜ_ㅜ 제주 올레길이라는것에서 올레라는 뜻은 '집 대문에서 마을에서 이어지는 아주 좁은 골목'을 뜻하는 순 우리말 오래가 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