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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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소깍] 투명 카약 매표 전투기

[쇠소깍] 투명 카약 매표 전투기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7월 31일

제주도 일정 중에서 가장 먼저 결정했던 것이 쇠소깍이었다. 예전부터 제주 관련 책 읽으면서 가보고 싶었었다. 그런데 제주도 여행 가기 전에 TV 방송에서도 나왔다. 그 전부터 나온 것을 보긴 했지만 출발하기 전에 이경규씨와 그 딸이 타는 것을 보면서 무척 투명 카약 타기가 힘들 것 같았다. 태풍이 온다고 예보가 있기도 하고 해서 무조건 여행 2일차에 가기로 해서 아침밥도 일단 안 먹고 쇠소깍으로 출발했다. 중간에 한라산을 넘어가는데 드라이브 코스로 참 좋은 것 같았다. 그렇지만 무조건 쇠소깍으로 달려갔다. 8시 30분쯤 티켓 판매를 하는 줄 알고 달려갔었다. 8시가 되기도 전에 도착했는데 줄이 장난이 아니었다. 8시부터 티켓을 판매한다고 했다. 투명 자전거와 태우 파는 곳은 잘 보이는데 투명 카약 파는

[제주] 함덕 서우봉 해변

[제주] 함덕 서우봉 해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7월 29일

물놀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제주도까지 가서 해변 근처도 안 간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을 했다. 부산도 해운대 다르고 광안리 다르고 송정 다르듯 제주도 해수욕장도 분위기가 다를 것 같은데 어딜 가야 하나 싶었다. 협재 애월쪽에 유명한 해수욕장을 가야 하나 했는데 어쩌다 보니 함덕 서우봉 해수욕장으로 가게 되었다. 놀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긴 하다. 함덕 서우봉 해변 주차장이다.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표지판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도 나온다. 이 표지판을 조금 더 가면 캠핑족들을 위한 곳들도 많았다. 가족 단위로 놀러가기 좋은 곳 같았다. 주차장 요금 받는 곳이 없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ㅎㅎ 가자마자 부산 바다와 다른 빛깔에 반해버렸다. 썰물 시간이었

[제주 여행] 용두암

[제주 여행] 용두암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7월 25일

제주 공항에서 차를 렌트하고 제일 먼저 간 곳이 용두암이다. 점심 시간에 도착해서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가서 체크인 하고 짐 풀고 점심 먹고 하면 너무 시간이 아까울 것 같았다. 그래서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용두암에 들렸다가 호텔에 가기로 했다. 읽었던 책에도 돌아가는 날 비행기 시간이 애매하면 공항가는 길에 들리면 좋을 것 같다는 소개되어 있었다. 우린 돌아가는 날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터라 도착하자마자 가봤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보이는 길로 내려가서 한 장 찍었다. 원래는 반대쪽으로 가서 봐야 한다. 물론 반대쪽으로 가기도 했다. 바다를 보는 순간 내가 제주도에 도착했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다. 그 오래 전 패키지 여행으로 갈 때와 다른 느낌이

[1박] 3. 항덕으로 왔다가 우주덕이 되어 나가는 곳

[1박] 3. 항덕으로 왔다가 우주덕이 되어 나가는 곳

실외를 돌다 실내를 들어오면 일단 가장 먼저 퇴역한 공군기들이 반겨준다. 사실 퇴역한 공군기들만큼 전시하기 쉬운 건 없다. 퇴역은 꾸준히 진행되고 그 퇴역한 것 중 스크랩되는 걸 제외한다면 이런 박물관에 전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미 공군에서 불하받은 것도 많아 타 국가로 판매도 안된다.(아니... 일단 팔 수 있는 게 없다. 내구연한 지나서도 노인학대를 자행하는 공군이 아니던가...) 그래서 많은 항공 박물관들이 공군이 퇴역한 장비를 목업삼아 천정이나 실외에 두고 전시하는데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같은 경우는 실내 전시에 꽤나 공을 들인 편이다. 특히... 호크 훈련기!!! 몇대 보이지도 않는 레어템 아니던가!!! 그리고 너무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북한 공군기들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