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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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떠나는 제주도여행 1 (+스압주의)

혼저옵서예~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제주도 한번 못다녀오신 울아빵 얼마전부터 제주도 제주도~ 가보시고 싶으시다고 노래를 부르시길랭 이야압!!!!! 비행기 티켓부터 호텔 촤라락 꼼꼼히 계획세워서 아빠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답니다앙! 야호~ * 자자 여행가시기 전, 항공사나 호텔관련 어플들을 미리미리 받으시고 요일별 시간별 가격체크하시고 예매하시면 보다 알뜰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요즘 어플들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조금만 손가락품팔면 저렴하게 최저가로 다녀오실 수 있답니다! 아낀돈으로 뿌듯하게 맛난거라도 더 사먹자구요!!! 계획 미리 세우기! 잊지 마세염~ 공항에서 신난 김부녀의 브이! 설레이신다며약속시간보.......

[1박] 2. 항공 덕후라면 여기를 가야 한다.

[1박] 2. 항공 덕후라면 여기를 가야 한다.

일단 예약해 둔 차를 빌리러 렌트카 사무실로 간다. 예약했던 차량은 모닝. 지금 보니 구모닝이네... 구구모닝은 아니라서 다행이었던건가. 모닝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별로 정이 안 가는데 이상하게 잘 달려줬다. 달리기 기능은 마크리보다 더 뛰어난 듯 하다. 어쨌든 모닝 하나를 빌리고 보험을 들었다. 자차도 넣고... 쩝... 내차 아니잖아. 아니... 내차에도 자차 넣었는데 남의 차라면 더 넣어야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게 운전이라고. 빌린 차를 타고 제주 공항을 한바퀴 돌아 오늘의 첫 목적지로 간다. 1월의 제주는 생각보다 더웠고 차를 타고 제일 처음 한 건 에어컨이 잘나오는 지 확인한 것이었다. 1월이었는데 꽤나 더웠던 걸로 기억한다. 길가의 풀들은 꽤나 많이 자라있는 듯 했고..

겨울 제주는 안추웠지

겨울 제주는 안추웠지

지나가던 노비|2015년 6월 20일

올해 1월에 제주를 다녀올 때 찍었던 사진들을 실수로 날리고 겨우 살아남은 몇 장들... 아산 근처인거 같은데 그때 휴게소에서 날 살갑게 맞아준새끼 냥이. 그 녀석은 무럭무럭 자라 지난 번 대전 투어 때 다시 봤을 땐 사나이가 되어 있었지 ㅋ 요렇게 ㅋㅋ 목포항에 스쿠터를 싣기 전에 잠시 들른 옛날 가옥들이 늘어선 마을을들렀을 때 봄바람이 참 따뜻했었지. 제주도에 처음 스쿠터를 내리고 달렸을 때 그 기분이란...^^ 한림 해변에서 바다를 정말 오래봤던 기억이 난다. 담배도 몇 개피를 연속으로 피우고 켁켁대던 기억도... 인도카페의 귀여운 냥이. 폰카를 들이대자 윙크까지 ㅋ 다른 녀석이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2015 제주도 여행 #02

2015 제주도 여행 #02

소매미 담쓰|2015년 5월 31일

제주도는 여섯번째 가는 것이지만갈때마다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갈때마다 포지션이 달라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고등학생때 수학여행으로대학생때 학생캠프로결혼할때 신혼여행으로임신해서아기와 함께... 형편이 허락된다면제주여행을 우리 가족의 시그니쳐같은 여행으로 만들고 싶다.단골도 만들어 놓고... ㅎㅎ 재밌겠다. 낮에 참돔회에 큰 지출을 한 나머지저녁은 숙소에서 라면을 끓여먹기롴ㅋ그래도 제주도에 왔으니까해물이라도 넣어서 먹기로 했는데문어를 넣고 싶었지만 문어철이 아니라 그런지엄청 비싸고 ㅠㅠ 서귀포시 올래시장 구경하면서선물도 사고 문어썰어놓은것도 사고...확실히 해물들이 싱싱해 보이네.뭍보다는. 숙소와서 라면 끓이기!숙소에는 하이라이터가 설치되어 있었는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