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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17
제주 올레 #16에서 이어지는 올레 17코스 도전입니닷. 17코스는 애월읍 광령리에서 출발하여 다시 해안쪽으로 나와 제주공항을 끼고 해안을 따라가다 제주 구 시내를 관통하여 동문로터리에서 끝나는 구간입니다. 전체 거리는 약 18.4킬로미터. 17코스의 앞구간은 16코스 말미에 붙여 답사하였으므로 외도월대에서 시작! 광령천이 바다와 만나는 강변에 멋드러진 소나무와 정자가 이른 아침임에도 멋드러진 분위기를~ 月臺라는 이름대로 달이 비치면 그렇게 좋다던데, 아 전날 밤 여기서 술을 마셨어야 했어ㅠㅠ 월대를 거쳐 바다로 나오면 알작지로도 알려진 내도몽돌해변이 파도에 자갈소리를 내고 조금 더 걸으면 17코스의 얼굴 마담일 터인 이호테우해변이 나타납니다.
![[1박] 4. 자동차 싫어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을랑가?](https://img.zoomtrend.com/2015/09/29/e0002487_560a8eb0bcabb.jpg)
[1박] 4. 자동차 싫어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을랑가?
세계 자동차 박물관은 제주도에 있는 수많은 박물관 중 하나인데 여기의 특이한 점이라면 이 박물관에 있는 자동차들이 개인 수집품이라는 데 있는데 역시 세상을 바꾸는 건 덕후라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외부 전시장에는 포니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자동차들의 향연이 벌어지는데 아마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가자마자 환장할 라인업들이 펼쳐진다. 특히 클래식 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환장할 라인업들이다. 이 라인업들을 서울에서 볼려면 삼성교통박물관이나 가 봐야 볼 수 있는 차량들이라 더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여기 있는 차량 중 삼성교통박물관에도 없는 차량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인다. 내부에는 포드 모델 원 부터 복스홀 DX까지 아직도 구동할 듯한 클래식 카들이 눈을 화려하

제주 올레 #16
이제 두어 달에 한 번씩 가는 걸로 거의 고정화된 것도 같은데^^; 하여간 뒷북 제주 올레 걷기, 이번에는 16코스입니다. 16코스는 제주 애월읍의 고내리에서 광령리까지의 약 17.8킬로미터 구간입니다. 1/3 정도는 해안도로를 따라가고, 나머지 2/3 정도는 안쪽으로 들어가 오름과 숲 등을 거치게 되는군요. 반 년 남짓 만에 이 표지를 다시 보게되니 반갑네요? 올 초 15코스를 걸으면서 제주의 겨울바람이 얼마나 살벌한지 몸소 체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출발하자마자 해변 작은 가게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어 봤더니 리치망고라는 주스 가게더라구요. 일단 목도 축여야겠다 하나 사서 맛보았습니다. 음, 이 정도면 괜찮네. 해안도로를 따라가는 코스는

동문시장 귤하르방
드디어 제주도 여행기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곳 포스팅 안 한 것이 생각났다. 사랑분식에서 떡볶이 먹고(김밥이 들어 있는 것이 특색이긴 하지만 떡볶이맛이 다른 곳과 월등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떡볶이다. ㅎㅎ) 동문시장 구경하다 발견한 동문시장 귤하르방. 다른 관광지에서도 귤하르방 파는 것을 봤는데 그 때는 타이밍이 안 맞아서 패스 했었다. 이 때도 배가 불렀지만 마지막 날이라서 샀다. 정육마트 코너에 살짝 매대 같은 느낌으로 있다. 사진은 찍었지만 간판 글씨가 안 보이게 찍는 센스 -_-. 키 큰 남편보고 찍으라고 할 것을....사진 보고 후회 중이다. 한라봉 주스. 여기선 안 사먹었지만 다른 곳에서 사먹었다. 제주도 가서 이건 사먹을 만 한 것 같다. 귤 하르방은 5개 2천원, 8개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