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러셀 크로우,코니 닐슨,호아킨 피닉스 / 리들리 스콧 나의 점수 : ★★★★ 이건. 순전히. 러셀 크로우를 보기 위해 봤습니다. 헤헤역시나, 러셀크로우는 너무 멋졌어요~ =▽= 그런데 영화의 내용은 음.....진지하고 심각했죠.배경은 전성기의 로마입니다. 땅을 빼앗는 전쟁중 가장 활약했던 막시무스장군(러셀 크로우)은 로마의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첫째 아들인 코모두스가 아닌 막시무스를 다음 황제로 임명하려 합니다. 그 다음은 예상대로 코모두스가 열받아서 아빠를 죽여버리고 자신이 황제가 된것이죠. 황제는 병을 앓고 오늘내일 하던 상태였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은 하지만 감히 황제에게 뭐라할 수 없었습니다. 코모두스는 아버지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