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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타수와 새 이름?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9월 12일

골프의 타수와 새 이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중의 하나로는 "골프(GOLF)"가 있습니다. 골프는 코스 위에 정지해 있는 공을 채로 쳐서 정해진 구멍인 홀(HOLE)에 넣어서, 그때까지 소요된 타수로 우열을 가리는 경기입니다. 즉, 적은 타수로 공을 구멍에 넣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규정타수와 언더파, 오버파" 이렇게 골프는 공을 채로 쳐서 구멍에 넣는 게임인데, 적게 넣는 것이 유리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공조 (2017) / 김성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5월 22일

출처: 다음 영화 북한의 슈퍼노트 달러 위폐 동판을 훔쳐 달아난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한국에 온 북한군 림철령(현빈)에게 국정원은 허울 뿐인 파트너 강진태(유해진) 형사를 붙인다. 처음에 림철령을 방해하기 위해 임무를 맡았던 강진태는 림철령과 인간적 관계가 깊어지고 숨겨진 사건을 알게 되며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된다. 체제가 다른 지역의 개성 다른 두 수사관이 만나 티격태격하며 친밀해지고 결국 사건도 좋게 해결하는 전형적인 버디 영화. 젊고 유능하지만 급한 주인공과 유들거리고 나이 많지만 지혜로운 연장자를 조합하는 구도까지 전형적이다. 직계로는 [레드 히트]와 빼다 박았고, 짧게는 [리셀웨폰][나쁜녀석들][러시아워]과 같은 종류의 영화. 여기에 [더 락]과 비슷한 이유로 동판을 빼돌린 악당을 세

갓 오브 이집트 (2016) - 알렉스 프로야스 : 별점 1.5점

'옥수수' 무료 영화로 감상한 작품. 한마디로 최악의 영화. 본 사람들이 돈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제일 큰 문제는 시나리오입니다. 기둥이 되는 복수극 - 아버지 오시리스를 죽이고 자신의 두 눈을 뺐어간 삼촌 세트에게 호루스가 복수한다 - 은 뻔하지만 원전인 이집트 신화 그대로인만큼 문제는 아닙니다. 호루스가 겪는 고통은 시련이며, 배려와 백성(?)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야 시련을 극복하고 진정한 왕이 될 수 있다는 극적 흐름도 나쁘지는 않고요. 그러나 진행되는 과정이 엉망입니다. 이런 시나리오에 1억불이 넘는 돈을 투자한 제작진이 이해가 안됩니다. 라이언스 게이트가 망해가는 이유겠죠. 우선 인간 벡, 그는 죽은 연인 자야를 되살리기 위해 호루스의 복수를 돕는 인물입니다. 허나 극초반 호

모아나 (2016) / 론 클레멘츠 + 돈 홀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2월 7일

출처: IMP Awards 풍요롭고 평화롭던 섬에 기근이 나타나고, 자신이 바다에게 선택 받았다는 것을 깨달은 [모아나](아울리 크라발호)는 대지모신의 심장을 돌려놓기 위해 처음 심장을 훔쳤던 반인반신 마우이(드웨인 존슨)를 찾아 나선다. 마우이와 합류한 [모아나]는 마우이의 힘도 되찾기 위해 잃어버린 마우이의 갈코리를 구해야 한다. 바다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던 소녀가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반신을 구해 티격태격 하다 과거의 잘못도 바로잡고 세상도 구하는 이야기를 밝은 활극으로 다듬었다. 이야기는 단순명쾌하고 전개도 빠른데 여기에 보편적인 교훈, 책임과 호기심, 용기와 희생, 우정과 이해, 자연 친화 등을 섞은 솜씨가 디즈니 답다. 주제 의식과 이야기 전개에서는 크게 새로울 것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