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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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45mm F2.8 DG DN | Contemporary 체험단 시작

eggry.lab|2019년 9월 27일

※ 체험단 참여를 통해 무상으로 제품 대여를 받아 제작한 콘텐츠임 시그마 DG DN 렌즈 체험단 신청한 게 당첨되서 다녀 왔습니다. 일본 여행 중 발표되었는데 일정에 따라 여행과 겹쳐서 무리일 수도 있었지만 여행 끝난 뒤 걸로 뽑혔습니다. 충무로의 세기 P&C 빌딩에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받았습니다. 제품 특징과 체험단 진행 방식 정도였네요. 인스타그램 or 커뮤니티 포스팅+블로그 리뷰로 비교적 간결한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이론 상 딱 두개만 해도 조건이 충족되니 편합니다. 다섯명 남짓 한 인원이었는데 회사 소개부터... 시그마, 자이스, 펜탁스, 리코, 짓조, 맨프로토, 내셔널지오그래픽, 빌링햄 등 군소(?) 브랜드를 한트럭 갖고 있어서 한국 유저라면 왠만해선 접점을 갖고 있을

시그마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3종 구경

eggry.lab|2019년 9월 9일

먼저 사건의 본편은 아니지만 발단이었던 자이스 바티스 시리즈 구입. 단렌즈를 일신하면서 바티스를 세트로 맞추기로 했습니다. 사용빈도가 적고 익숙하지 않은 135mm를 제외한 4종을 모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니 85.8과 50.4ZA가 밀려나게 됐습니다. 진짜(?) 자이스로 다 맞추니까 뿌듯하긴 하네요. 이제 문제는 게을러 빠진 제가 단렌즈를 얼마나 열심히 갈아가며 쓸까가 되겠습니다만. 여튼 렌즈도 팔아야겠고, 바티스 렌즈캡도 누락된 게 있어서 순정 렌즈캡을 사러 갔습니다. 바티스 순정캡은 기본적으로 확보는 하지만 탈착이 약간 뻑뻑해서 불편하기에 쓰진 않을 거고[...] 소니 순정캡도 사러 들렀습니다. 사진은 없는데 소니 센터에서 전에 까먹었던 a7R IV 뷰파인더를 봤습니다. 576만

소니 a7R IV 핸들링 체험기

eggry.lab|2019년 9월 2일

카메라 청소 할 일이 생겨서 강남 센터에 가는 김에 신제품을 봤습니다. 요즘 시국에 걸맞게 나온 듯 안 나온 듯 조용하게 큰 광고나 행사도 없이 나온 a7R IV와 FE 35.8 렌즈입니다. 35.8 렌즈는 달러가에 비해 원화가는 생각보다 괜찮게 잡혔고(750달러가 80만이면 요즘 환율에 세금 감안하면 혜자) 해상력도 MTF 차트로 보던 인상에 비해선 좋아 보입니다. 다만 특수렌즈를 거의 안 썼다보니 색수차는 요즘 기준으론 조금 많은 편 같습니다. 대신 타사보다 보케가 더 고전적이고 예쁜 거 같긴 합니다. 시세만 한 25만 정도 빠지면 딱히 비판할 구석은 없다 싶습니다. 별로 고급스러운 렌즈라거나 하진 않지만 최단거리도 괜찮고 실용적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a7R IV는 제가 구매할 일이

소니, a6600, a6100, 16-55mm f2.8 G, 70-350mm G OSS 발표

eggry.lab|2019년 8월 28일

연이은 신제품 발표입니다. 원래라면 포토키나 시즌이 조만간 와야하는데 포토키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그냥 각자 발표하기로 한 듯. 사양은 사실 넘버링 보면 기존 제품 대비 대략적으로 짐작 가능합니다. 이전 모델인 6500과 6000 대비 주된 개선점은 리얼타임트래킹 AF와 4K 동영상입니다. a6600은 a6500의 강화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400만 센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1.8배 빨라진(이라는 문구는 사실 6500 대비라서 이미 6400에서 쓰이고 있던 겁니다만) 비욘즈 X+프론트엔드 LSI로 리얼타임트래킹 AF를 구현했습니다. 4K 동영상은 6500에도 원래 있던 거라서 뭐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전체화각 4K24에 살짝 크롭되는 4K30은 그대로입니다. HLG HDR(하지만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