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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여행 완벽 가이드 방문기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안동 벽화마을에 가기로 결정을 했다. 서울에서 중앙선에서 동해남부선 근처로 가기위해 청량리 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경상남도 안동으로 모셔줄 무궁화호 8200 호대 기관차 모습 기존 특대형 디젤 기관차가 아닌 전기기관차가 끄는 무궁화호를 타보기는 이번이 처음 이다. 중앙선을 따라 달리다 보면 나오는 풍경들 몇시간 동안 지루하게 달리다보면 드디어 모습이 나오는 안동역의 모습 이다. 드디어 안동에 도착 이다. 안동역 입구로 나오면 맞은편에 보이는 불교 불탑과 두루미 조각상의 모습이 보인다. 안동 시내의 모습 이다. 안동시 외관은 비교적 초라하고 낡아보이는 느낌 이랄까 안동시 라

봄, 안동 기억
2013년 4월 안동 군자마을/안동댐 군자마을기억군자마을에서 고택체험을 했다.엄밀히 말하면 '고택'도 아니고 '체험'도 아닌 그저 한옥에서 하룻밤 정도였지만.그래도 우리맘에 쏙 든 군자마을-따뜻하고 조용하고 깡총깡총 신난 여자애들만 있고 안동댐 기억월령교 지나서 꽃구경 실컷하고 초가집 동네(?)에서 어슬렁어슬렁 안동 정말 초 맘에듬>.<하회마을을 못갔으니 담번엔 하회마을을 꼭 가도록하겠다.

가을에 가지 못한 가을역 - 옹천역
벌써 2년 전에 다녀온 곳. 양원역을 처음으로 다녀오면서 들른 곳이다. 당시는 양원역이나 봉정사 영산암 등에 밀려서 두 줄로만 언급하고 끝났는데(관련 포스팅), 이 역도 이제 곧 작별을 고하게 된다. 바로 앞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듯 '없어질 줄 모르고 방문한 역' 중 하나가 되었다. 없어지는 이유는 선로 이설 때문. 영주댐 담수로 평은역 주변이 수몰됨에 따라 약 10km정도의 선로가 통째로 이설되게 되는데, 이 신선이 구선과 함쳐지는 곳이 옹천역에서 좀 남쪽에 위치해 있다. 이 동네는 철로 이설의 영향을 받을 뿐 수몰과는 전혀 상관없고 옹천역이라는 이름도 없어지진 않지만, 역이 이설되면서는 여객취급 없이 신호장으로만 이용된다고 한다. 검색해 보면 새로 만드는 역에는 아예 승강장이 없고, 코레일 홈페이지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5편
이 이야기는 1편부터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 오늘은 5일차 이다. 비가 내려서 몸이 더 무거웠다. 하지만 풍경은 정말 멋졌다. 이런 풍경을 바라보며 비를 맞고 걷다 보니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도 슬슬들고, 포기하고 부산가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했으며, 비오고 추우니까 따뜻한 집 생각이 더 났다. 이 날은 정말 돌아가고 싶었다. 12시가 넘어서 부터는 몸도 너무 지치고 신발과 양말이 물에 젖어 발가락과 발이 퉁퉁 불어 터졌다. 비가 내리고 안개도 껴서 사진처럼 밝은색 수건을 바깥쪽에 들고 걸었다. 비록 차를 마주하고 걷지만 차가 나를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었으면 작은 경고등 하나 달고 다녔을 텐데... 저 때는 그런 생각을 못 하던 시절이었다. 사진 뒤로 짐을 머리에 이고 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