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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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 맨 FAR FROM HOME :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별루
관련글 참조(영화) 스파이더 맨 홈 커밍 - 개인적으로 올 해 최고의 영화 1. 어제 보고 와서 적는 영화평전작은 당시 개인적으로 올 해 본 영화중 최고라고 극찬을 했고 좋아했기 때문에 당연히 후속작을 안 볼 수가 없었죠거기다가 어벤져스 에필로그 격이라니 더더욱 2. 전작 처럼 히어로 무비라기 보다는 하이틴 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런 면을 초반에 잘 그리긴 했는데책임의식에 대해 피터 파커가 너무 회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아니 어벤져스 때는 우주까지 같이 몰래 가놓고 열심히 싸우던 그가 아니었던가?물론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사라짐을 당했고토니 스타크가 죽고 그래서 그 트라우마가 셌고 그 나이에 그럼 책임감에 버겨움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였지만그 과정을 그냥 휘리리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넥스트 아이언맨?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이언맨 2의 그 꼬마가 피터 파커가 됐던 순간부터

쌓아온 역사가 있기에 '역대급'인 스파이더맨 영화.
되도록 스포일러는 피하고자 하지만 혹시나 아직 안봤다면 뒤로가기를 추천합니다. 이 영화는 단독으로 보자면 스토리는 뻔하고 액션만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가 될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봤던 빌런은 역시나였고 반전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전개였다.페이즈 마무리 하는 영화라 그런지 엔드게임부터 이어진 수많은 오마쥬는 10년의 역사가 있었기에 의미있고 재밌는 장면이었지.잘 모르는 분들이 볼 땐 아무 생각없이 넘어가지 않았을까. 현 파프롬홈의 의외의 호불호는 아마 이 점에서 생겨난 것이 아닐까 싶다. 마블의 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보고 영화 외적인 정보까지 챙겨보는 팬들이라면, 아마 굉장히 재밌게 볼 것이고.어벤져스 같이 스케일 큰 영화만 대충 본 분들이라면 몇몇 장면에서 아리송할 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의 오랜 팬으로써 MCU 스파이더맨은 애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런 말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다지 좋아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애증은 아니고, 그냥 괜찮은데 용서할 수 없는 몇가지 역린이 있다고 해야겠네요. 피터 파커의 성격이나 입지라거나, 토니 스타크와의 관계라거나 뭐 여러가지 있죠. 소니한테 어찌어찌 영화화 권리를 임대해온 걸 반영구적으로 굳히려고 수작을 부리는 거 같은데 그게 별로 유쾌하진 않습니다. 나의 피터 파커는 이렇지 않아! 라고 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뭐 좋은 말로 하자면 MCU 스파이더맨은 지금까지 스파이더맨의 유산보단 다른 방향으로 가고 싶다는 얘기지요. 그런 극복할 수 없는 불만을 제외하고 본다면 '파 프롬 홈'은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