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 맨 FAR FROM HOME :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별루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9년 7월 5일 |
![(영화) 스파이더 맨 FAR FROM HOME :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별루](https://img.zoomtrend.com/2019/07/05/b0053320_5d1eb15752602.jpg)
관련글 참조(영화) 스파이더 맨 홈 커밍 - 개인적으로 올 해 최고의 영화 1. 어제 보고 와서 적는 영화평전작은 당시 개인적으로 올 해 본 영화중 최고라고 극찬을 했고 좋아했기 때문에 당연히 후속작을 안 볼 수가 없었죠거기다가 어벤져스 에필로그 격이라니 더더욱 2. 전작 처럼 히어로 무비라기 보다는 하이틴 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런 면을 초반에 잘 그리긴 했는데책임의식에 대해 피터 파커가 너무 회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아니 어벤져스 때는 우주까지 같이 몰래 가놓고 열심히 싸우던 그가 아니었던가?물론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사라짐을 당했고토니 스타크가 죽고 그래서 그 트라우마가 셌고 그 나이에 그럼 책임감에 버겨움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였지만그 과정을 그냥 휘리리
피터와 드래곤 - 깊고 따듯한 울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28일 |
![피터와 드래곤 - 깊고 따듯한 울림](https://img.zoomtrend.com/2016/09/28/d0014374_57d4300ee6862.jpg)
이번주에 정말 많은 영화들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세 편에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였던 상황인데, 결국에는 그 노력이 모두 깨지고 말았죠.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작품들을 일부러 고르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가을에 한 번은 겪게 되더군요. 이 영화 역시 결국에는 합류하게 되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도 덕분에 고민의 엔트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만, 해외 평가가 나쁘지 않다는 점 때문에 영화를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는 현재 시점에서 봤을 때 이제 드디어 자사의 과거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실사 영화로 어떻게 성공시켜야 하는가에 관해 드디어 제대로 알아낸 것처럼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작품을 재해석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범인은 안으로! 범인은 안으로!
By 청광's 이글루 | 2014년 2월 3일 |
![범인은 안으로! 범인은 안으로!](https://img.zoomtrend.com/2014/02/03/c0105066_52ef9b2189887.jpg)
일본이 절분이었군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붉은 도깨비와 푸른 도깨비, 콩 던지는 유서 깊은 날 정도로는 알고 있는데... 로보캅 프로모션이 진행되었었다는군요. 출처 뭐...좀 언밸런스하긴 한데...출연에 의의를 두고...뭐...그래야겠죠... 솔직히 무슨 생각으로 저런 프로모션을 진행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대체 절분과 로보캅의 관계는 뭘까를 생각하면 지는...그런 구도겠죠... 뭐 도깨비 내쫓는게 범죄를 내쫓는 뭐 그런건가... 그것보다는 옆에 '모에'한 여경 얼굴이 참으로 충격과 공포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려...
멜 깁슨의 신작, "Hacksaw Ridg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5일 |
![멜 깁슨의 신작, "Hacksaw Ridge"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9/05/d0014374_579ed9a3b7f86.jpg)
오랜만에 멜 깁슨의 감독 복귀작입니다. 그동안 멜 깁슨은 감독으로서의 능력 보다는 배우로서 더 자주 출연하기는 했었죠. 그 이전에 정말 다양한 영화에서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이미 보여주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연출이 한동안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꽤 괜찮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좀 아쉬운 면이 있었죠. 그 아쉬움을 어느 정도 달래줄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한 사람이 이오지마에서 75명의 목숨을 구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