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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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 : Far from home (2019, 미국)

인피니티 워 이후, 기존의 어벤져스 멤버들이 사라진 후아이언맨의 후계자로 떠오른 스파이더맨은 이런 상황이 너무 부담스럽기만 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던 스파이더맨은유럽으로 가는 수학여행에서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고백하기로 맘 먹었고베니스와 파리를 망라하는 거창한(?) 고백 계획을 짰지만... 사실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는 토이 스토리였지만주말에 어린이 영화를 영화관 가서 보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는슈렉때 이후 뼈저리게 느껴서........ (애들 소리만 듣다 오게 된다) 스파이더맨을 보러 갔지만.. 이 영화는 어른 진상과 아이 진상을 모두 커버 할 수 있는 영화였다....핸드폰 통화부터 아이 울음소리까지..... 여튼 영화 자체는 재미있었다. 영웅물에 별로 관심없는 나에게는 인피니티워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2019) 감상

[곧 폐업할] 창고|2019년 7월 14일

토니가 범인이야! 스파이더맨은 한 번 웃었으면 네번 울게하라고 했는데 뼈때리네. 편집장님 오랜만입니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DID U MISS ME ?|2019년 7월 12일

페이즈 3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왜 이 아닌 인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장중한 마무리를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스냅'과 '블립'이라는 세계관내의 역대급 재앙 콤보를 설명할 시간은 없었다. 그 영화는 할 말도, 할 일도 많았으니까. 때문에 본격적인 페이즈 4로 넘어가기 이전에 이거 갈무리를 한 번 하기는 해야하겠는데, 그렇다고 또 이거 설명 하자고 영화 하나를 통째로 갈아넣을 수는 없잖아. 그래서 골라잡은 게 결국 스파이더맨 이야기라고 본다. 전작인 에서 워낙 통통 튀는 성장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너무 진지한 척 안 하면서 가볍게 설명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이거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 좋은 어른들이 사라진 세계

사실 스파이더맨의 솔로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인피니티 사가의 에필로그 격인 이야기라는 점에 관심을 두고 보러 갔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MCU의 스파이더맨은 태생부터가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니까요. 앞선 두 번의 영화판 선배들과는 사정이 다르죠. MCU 스파이더맨은 실질적으로는 어벤져스 2.5쯤 되는 시빌 워에서 첫 등장했고, 첫 번째 솔로 영화인 홈커밍은 시빌 워를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었죠. 거기에 아이언맨3까지 봐야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했고. 기본 배경 자체가 철저하게 MCU 종속적이기 때문에 MCU 솔로영화 첫편 중에 가장 독립성이 약한 영화였습니다. 그 후에 나온 블랙 팬서나 캡틴 마블과 비교될 정도로요. 그리고 그런 사정은 2편인 파 프롬 홈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