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82 posts
멜론어워드 인피니트 감상
내가 멜론어워드 기억하는건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인기있는 어떤 배우가 엠씨를 했는데 진짜 발진행으로 난리났던거 그외엔 기억에 없는 시상식인데(당연히 그동안 빠질하는 그룹이 없었으니 누가 뭘했는지 모름) 올해 처음으로 인피니트 나와서 제대로 시청했다. 인피니트 이야기 할 건 많지만 닥치고 찬양해야할 멜론어워드의 우현 미모 팬심 아니라 진짜 우현이가 제일 잘생겼다. ㅠㅠ 기사짤 뜰때부터 이상하다.. 기사짤인데 왜 저리 잘생겼지?; 싶었는데 멜론시상식 내내 나무가 너무 잘생겨서 할말을 잃었음.... 진심 내가 여태까지 본 우현이중 이날 남우현이 최고 잘생겼다 생각했다. 엠씨 한 다고 매일밤 일찍자고 규칙적으로 생활했나봐 ㅋㅋㅋ 엠씨본 건 처음엔 긴장한 티가 났지만 갈수록 자연스러워졌고 지금 이 비주얼을 그대

한순간 마주친 것만으로 사랑하게 됐다는 꿈같은 이야기
팬질은 타이밍이라고.. 운좋게 올라온 기차를 잡아타서 라인미팅을 볼 수 있었다. 사실.. 팬미팅이라던가 팬사인회 같은 종류의 일대일 만남보다는 이렇게 그냥 화면 속에서 그들을 보는 걸 더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 팬질이란 완벽하게 '환상특급'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리얼리티라고 해도.. 어쨌든 카메라가 있고 방송 관계자들이 있으니.. 내가 보고 있는 그들은 100% 자연인의 모습일 수는 없겠지. 그래서 늘 '보여지는 그대로를 믿지 말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는 있지만... 요즘들어 동생들이 '언니. 정신 좀 차려. 우리 언니 안이랬는데.. ' 라며 공공연히 구박하기 시작하는걸 보면 이제 슬슬 내 비루한 팬질이 실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나보다.. ㅎㅎㅎㅎ 하긴... 뭐 하나에 빠지면

60초면 충분한 사인
ㅋㅋ. 성규 싸인도 해독 불가지만.. PS는 도대체 뭐라고 쓴건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형이란 글자랑. 문장 끝내는 '시다' 정도만 알아보겠고.. 나머지는 저게 모다냐 분위기. ㅋㅋㅋ 생각난 김에 뻘 개사... 60초. - 부제 : 성규의 사인 총총 싸인하다 멈춰 두리번대다가 나와 마주친 시선 황급히 고개를 내려 펜 끝만 보다가 천천히 적어가. 커지는 눈, 조금씩 벌어지는 글자. 네 글자가 눈가를 울려. 60초면 충분한 사인. 내 맘으로 넌 들어왔어. 난 의심치 않아. 날 가져간 걸. 짧지 않은 사인. 넌 그런 사람. 내겐 충분한 사인. 필체따위 난 필요없어. 날 설레게 했고 널 찾게했어. 처음의 그 사인. 너의 사인이 다 끝나. 천천히 차올라 흘러 넘치는 눈물 가슴으로

겨울엔 하얀고백
17일 인피니트H 불명녹화 스케줄이 떳다. 올해녹화지만 특집방송 때문에 이 녹화분은 내년 1월 세째주에 방영될 거고그렇다면 그전에.. 1월 두째주나 세째주엔 음원과 앨범이 나올거란 예상을 해볼 수 있는데2월에 소문대로 일본싱글 활동하면 2월말~3월동안 우현솔로일 수도 있겠고 성규가 갑툭 엠카와 음중 스케줄 잡힌것도 아니쥬 활동일지... 울림에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반드시 할거니까 미리 총알 준비해라. 이거구나;;; 진짜 이 회사는 일 열심히 한다;; 그러니까..여기서 더 바라는게 참 염치없고 욕심인거 잘 아는데.....이렇게 겨울에 들을만한 시즌송 디싱 하나 팬서비스용 또 안내주나.... 그런 마음쯤은 가져볼 수 있는거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줬다 안주기야? 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젤 나쁜게 줬다 뺏는거라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