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

포스트: 30
Tags

Posts

30 posts
[영화감상]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감상하고...

[영화감상]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감상하고...

♣ DOMVS...DINOSAVRIA |2015년 5월 24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기억한 빨간 내복 기타리스트의 모습) 원래 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멸망해버린 지구에서 잔인해진 약육강식의 세계 안에서 발버둥치는 안타까운 상황을 소화하기 힘들었던 성격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단순히 평이 좋다는 소문뿐만 아니라.. '황량해진 세상에서 야만스러워진 사람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싸워나가는 액션물'의 원조로써 매드 맥스 시리즈가 있었기에.. 그 작품의 새로운 후속작은 어떤 연출로 이루어졌을지 궁금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짧게 평을 하자면. 이 영화는 예전에 보았던 '스타트렉 다크니스' 와 마찬가지로 지루한 면이 전혀 없는 매끄러운 영

공포의 검은 차(The Car.1977)

공포의 검은 차(The Car.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1977년에 엘리어트 실버스타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유니버셜 픽쳐스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영화사상 최초의 자동차 호러물이다. 원제는 ‘더 카’. 국내명은 ‘공포의 검은차’다. 내용은 미국 유타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던 학생 둘과 히치하이크를 하던 이주 노동자 한 명이 검은 차에 치어 죽어 연속 뺑소니 사건이 벌어졌는데, 알고 보니 그 차가 악마의 차라서 사람들을 무참히 해치자 마을 보안관들이 힘을 합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검은 차는 1971년식 링컨 컨티넨탈 마크 III를 베이스로 해서 개조된 차량으로 1966년에 나온 배트맨 TV판의 배트모빌 제작자인 조지 바리스가 제작을 맡아 6주에 걸쳐 총 6대를 만들어 촬영한 후 전시용으로 7대째를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