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 - '마동석'의 편의적인 더부살이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1월 29일 | 영화<황야(Badland Hunters)> (2024/01/27 : 넷플릭스) <황야>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대중에게 어느 정도 알려진 바로 그 세계관에 <범죄도시> 시리즈나 <성난황소> 그리고 <악인전> 등을 통해 익히 보아 왔던 '마동석'의 저돌적인 캐릭터를 편의적으로 입주시킨 작품에 가깝습니다. 영화가 배경과 인물에 대한 부연을 각각 '이병헌'이 "아파트는 주민의 것"이라고 절규하던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세 편 도합 삼천만 명이 넘는 관객이 든 <범죄도시> 연작에서 참고하면 된다는 양 얼기설기 엮어 놓은 건 바로 그런 자신감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이건 뭐랄까 스.......장영남(30)이준영(15)안지혜(2)황야(27)마동석(213)허명행(12)박효준(1)이희준(54)정영주(4)김영선(8)이한주(3)성병숙(4)노정의(13)영화 황야 관람평 평점 결말 넷플릭스 킬링타임용 영화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4년 1월 28일 | 영화영화 황야 관람평 평점 결말 넷플릭스 킬링타임용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된 영화 <황야>를 봤습니다. 공개 전 예고편만 봤을 때는 극장에서도 충분히 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황야>인데, 영화를 보고 나니까 극장 개봉을 스킵하고 넷플릭스 공개를 선택한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고요. 콘크리트 유니버스가 어떻게 진행 중인지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황야>는 <콘크리트 유토피아2>라는 가제로 대지진 유니버스에 속한 영화로 일단은 제작된 것이 확실한데요. 두 작품은 모두 대지진이라는 설정과 재난 속에서도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황궁아파트를 배경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황야>에.......황야결말(1)영화황야(14)황야(27)영화황야관람평(3)영화황야결말(3)킬링타임용영화(8)넷플릭스킬링타임영화(2)넷플릭스킬링타임용영화추천(1)킬링타임영화(16)황야평점(1)넷플릭스 영화 [황야] 콘크리트 유토피아 후속작? 됐고! 막 총도 쏘고 좀비도 때려잡는 마동석By 아톰비트의 감성드라마 팩토리 | 2024년 1월 28일 | 방송/연예넷플릭스 영화 [황야] 콘크리트 유토피아 후속작? 됐고! 막 총도 쏘고 좀비도 때려잡는 마동석 바로 어제(1월 26일), 넷플릭스에서 영화 [황야]가 공개되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마동석', 그리고 작년 최고 화제작 중 하나였던 영화 <콘크리스 유토피아>의 후속작이라는 말에 더욱 기대를 품게 만들었던 작품이죠. 극장개봉을 취소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되었다니 바로 영화 [황야] 달려봄~ 🤩🤭🤪 지난 1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황야]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딱 매드.......디스토피아(77)넷플릭스_황야(1)영화황야(14)넷플릭스영화(634)마동석(213)영화추천(958)넷플릭스영화추천(425)좀비물(24)황야(27)영화(14912)범죄도시(76)이준영(15)액션영화(634)콘크리트유니버스(10)포스트아포칼립스(40)넷플릭스(2120)황야-I'm on the Next Level, 광야로 걸어가By 내 집으로 와요 | 2024년 1월 27일 | 영화지진 디스토피아 3부작이라 해도 될 만큼 지진으로 인한 전후를 영상으로 만든 세계관은 장르도 다르고 스타일도 달라서 무척 잘 기획된 사례라 하겠습니다. 물론 각기 완성도도 다르지만 적어도 기획 그 자체만 보면 큰 그림을 잘 그린 듯하네요. 물론 지진 직전의 모처 모텔을 배경으로 한 <몸값>은 시리즈로 구성되어 범죄 액션 스일이었으며 지진 전후의 투쟁기 <콘크리트유토피아>는 인간 드라마로 만들었는데 <황야>는 순수한 액션에 가깝습니다. 세 작품이 온전히 하나의 기획으로 출발되지는 않았지만 결국 하나의 세계관을 가진 흥미로운 구성임은 부인할 수 없네요. 아쉽게도 <황야>는 디스토피아적인 디테일.......OTT영화(5)황야(27)콘크리트유토피아(44)디스토피아(77)SF(691)마동석(213)넷플릭스신작(134)몸값(11)액션(633)비됴알바(165)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