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56 posts
올 시즌 전북의 우승은 물건너 갔지만...
FC서울이.. 어떤 자신감으로 제주이긴후에 우승 세레모니를 간소하게 하고.. 전북전에서 정식으로 우승 세레모니를 하겠다는 건지... 대단하네요? 흐흐.. 여튼.. 전북의 올 시즌 우승은 물건너 갔지만... 그래도.. 주전 수비수들의 줄 부상에서도 준우승(승점 1점 추가시 2위 확정)한 것은 잘했다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비록 아챔과 리그 제패를 목표로 올시즌 나섰음에도 무관에 그친것은 아쉽지만... 최강희 감독님을 국대로 보내고, 이흥실 감독님 지휘아래.. 값진 2위 입니다. 내일.. 아니 정확히는 오늘 서울과 1-2 위 맞대결이 있네요. 어차피 우승도 확정지었고.. 김 새는 경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번 년도에 서울을 이기지 못한 건 아쉽네요. 서울이 전북한테 져서, 우

'주찬'이도 가고, '성흔'이도 가고...
롯데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 모셔왔다는 '김시진' 감독님. 올 한해 농사, 어찌 지으실런지... '주찬'이도 가고, '성흔'이도 가고... '홍성흔' 선수야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고향팀에 갔다지만...기아로 간 '김주찬' 선수는 롯데 제시액과 그다지 차이도 없었는데...ㅠ(우승을 할수 있는 팀에 가고 싶었다지만, 돈 욕심 일수도 있겠지...) 몇년간 열렬히 응원했던 선수들이였는지라...간판급 두 선수를 모두 놓친 자이언츠 팬으로서 씁쓸하네요. 독이 든 성배라고 불리는 롯데감독들의 파리 목숨을 보고, 롯데 프런트들에게 정이 떨어져서 간 것은 아닌지...만약, 남아있는 선수들 마저 그런 감정을 느낀다면...내년 FA 잡는 것도 글렀다는 생각이 드네요.'강민호' 어쩔.... 애휴, 내년 프로야구는
[청대] AFC U-19 Championship 우승
대한민국 1 ( 4 pk 1) 1 이라크 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와 TV를 켜니 후반 중반, 1:0으로 지고 있더군요. 경기 돌아가는 양상을 보니 패스 연결도 잘 안 되고 동점을 만들기는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후반 45분이 될 때까지도 말이죠. 하지만 추가 시간, 문창진의 기적 같은 동점골. 문창진의 4경기 연속골이자 이번 대회 다섯번째 골이 우리 청대를 기사회생 시켰습니다. 연장전은 정말 처절해 보였습니다. 다리를 절뚝 거리며 뛰어 다니는 송주훈과 김현, 입술이 터진 이창근...근성과 집중력으로 버텨낸 청대 선수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승부차기는 생각보다 쉽게 우리의 승리로 가져왔지만, 정말 악전고투 끝에 거둔 값진 우승입니다. 각급 아시아 대회에서 정상에 선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주말 축구 이모저모
1. 울산의 아시아 정ㅋ벅ㅋ 이 짤방이 모든 것을 말해 줌.- 출처 : 폴리뉴스 - 이천수 시절에도 아시아 깡패라 불리며 살벌한 전력을 보였던 울산이었지만, 당시 승천하는 전북의 드라마 축구에 밀려서 우승컵을 따내진 못했지요. 이후로도 와신상담이 있었는데, 이번에 무패로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튼튼하게 수비를 하다가 속공으로 일시에 공격숫자를 늘여 득점을 하는 것이 철퇴축구의 묘미인데... 이런 축구 스타일은 1999년 코파 아메리카 컵에서 이미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프랑스 월드컵을 거치며 미드필더에 플레이 메이커가 없다...고 한창 떠들썩할 시점이었는데, 당시에 남미축구는 속공시에 최대한 빨리 문전에 쇄도하고 후방에서 롱패스를 전달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전방에 공을 제대로 받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