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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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질러버리고 말았다 드래곤즈 크라운
사실 이번 달 지나서 천천히 사려고 했는데 어차피 지금 사나 다음 달에 사나 거기서 거기기도 하고 플레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더 이상 참을 수도 없어졌고. 게다가 오늘은 지르기 좋으라고 월급까지 들어왔고 이렇게 밑밥을 깔아주는데 사지 않을 수 없고 디스크 판 없어서 가볍다길래 걍 다운로드 판 사버렸고 그렇게 난 사버리고 말았고 개인적으로 듣기에 나레이터 목소리가 좀 거시기 해서 이마이 아사미 씨 보이스 팩 DLC도 겸사겸사 사버렸고 그래서 대략 66000원 써버렸고 아직 GTA 5 스토리도 다 못 깼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당장 못하는지라 미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여하튼 사버린 이상 어쩔 수 있겠습니까 그냥 즐겨야지 당분간은 솔로 플레이 할 테지만 앞으로

그러고 보니 쓴다고 적고 잊어먹은거. 「늑대아이」 보고 왔었지 참...
14일 보고 왔는데 리뷰 적는건 20일... 잊어먹고 있다가 글 정리하면서 발견해서 한번 적어 봅니다 스토리. 개인적인 감상이긴 합니다만. 굳이 2개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합니다. 물론 늑대의 길과 인간의 길을 비교해서 표현하려던 것도 있겠지만. 그 탓에 중간에 낀 하나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 유키는 그다지 하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혼자서 이야기를 끝내버립니다. 각각의 이야기의 완성도는 높지만 하나에 담아내느라 이것저것 잘라낸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뭔가 조금 모자른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유키가 하나한테 들은 얘기를 자기 시점에서 나레이션으로 넣는 방식은 좋았는데. 마지막에 에필로그 부분을 너무 딱 끝내버려서 여운이 좀 덜합니다. 그래도 오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