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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posts![12.08.06[방콕]카오산로드 남쪽 야시장](https://img.zoomtrend.com/2012/08/29/a0110707_503cc00dcf425.jpg)
12.08.06[방콕]카오산로드 남쪽 야시장
숙소에서 뒹굴거리며 발가락이 아파 봤더니 역시나 물집이 생겼다. 생각보다 물집이 크네 하며 뒹굴거리는데 사람들이 바늘로 터뜨리는게 낫다고들 한다. 어쩔까 하는데 당연히 해야한다는듯 EJ양이 바늘을 주길래 아 해야하나 보구나 하고 라이터 빌려 발가락쪽 세군데 해결했다. 이제 안아프네... 도착하자 마자 익숙치 않은 샌들신고 넘 많이 싸돌아 다녔나보다. 야시장 가길래 끼어 양말을 사려 같이 갔다. 카오산로드 구경하며 지나가는데 사람 참 많다. 이건 뭐지? 나와서 자는건가? 아니면 마사지? 카오산 로드 남쪽의 시장에 도착해서 도는데 머리 자르는 곳이 있다. 60밧? 흠... 싼거야 비싼거야 양말 얇은걸로 골라서 샀다 2켤레 50B 숙소에 돌아와 뒹굴거리며 쉰다. 당연한 것이
![12.08.06[방콕]숙소 근처 시장 - 두리안](https://img.zoomtrend.com/2012/08/29/a0110707_503cb58c7c2fd.jpg)
12.08.06[방콕]숙소 근처 시장 - 두리안
숙소에서 뒹굴거리며 쉰다. 축척은 무시했지만 유용했던 벽지도 오늘 생겼나보다. 뒹굴거리다 숙소에서 젤 가까운 시장에 과일 살까 하고 같이 간다. 소지섭 빼고는 모르겠다만, 뭘 파는 곳을 오픈한거지? 옷인가? 북쪽길로 걷다가 이런 작은 다리를 넘으면 시장이 보인다. 두리안을 사볼까 하는데 저렇게 미리 포장해 놓은것도 있고 저렇게 쪼개서 바로 담아주기도 한다. 뭘 살까 하다 KB앞치마 입은 분에게 현지인들이 연달아 사가길래 따라 샀다. 50B/kg 인데 최소 3kg은 사야 한다고 한다. 월 뚱뚱하다. 시장이 크지는 않다. 아침에는 볼게 더 많나보다. 김을 광고하는건가? '맛있다' 라고 한글로 써 놓았다. Sticky rice 사먹었던 곳 저렇게 담아 왔는데 양이 꽤 된다.숙소에 있던
![12.08.06[방콕]차이나 타운](https://img.zoomtrend.com/2012/08/28/a0110707_503b637824386.jpg)
12.08.06[방콕]차이나 타운
저런 복장이 보여서 스윽 봤더니 저렇게 인사를 하며 무슨 얘기를 한다. 스폰서 해달라는건가? 거절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7년전 차이나타운에서 먹었던 국수집은 절대 못찾을것 같다. Haier 중국사람들도 하이얼이라고 읽으려나? 무기 프라모델이 팔리나 뜨거운 쇠구슬사이에 있는 밤 이 아저씨들은 뭘 기다리며 줄서있는건지 모르겠다. 다른 나라에서는 "차이나타운"하면 재미있는 곳, 저렴한 숙소, 배낭여행자들이 몰리는 곳, 밤에 볼 거리가 있는 곳 이런 말들이 떠오르는데 방콕에서는 잘 모르겠다. 가이드북에 보면 현지인들은 차이나타운이라는 말을 안쓰는지 중심거리인 야왈랏으로 물어봐야 한다고 적혀 있다.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쪽으로 계속 걷기](https://img.zoomtrend.com/2012/08/28/a0110707_503b57efa3b16.jpg)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쪽으로 계속 걷기
짜오프라야 강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계속 길을 걷는다.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난 자전거 탄 서양인들 대체 몇명이야 건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고 있는 중 뒤를 돌면 저게 보인다. 왜 다리 끝에 저런게 있고 좌우로 돌아가게 길이 있는지 모르겄다. 다리에서 내려온 이후 강가길을 걸어간다. 다시 내 앞에 나타난 자전거 길을 가다보디 대학생이 많이 눈에 띄길래 대학이 있나 했더니만 Rajamangala University of TechnologyRattanakosin Borpitpimuk Chakkawad Campus 라는게 보여 건너가본다. 학교앞에 아마 아이스크림 아저씨에 사람들이 몰려있다. 들어가서 돌아보는데 고등학교 같은 느낌이... 그리고... 저 교복들 사이로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