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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posts![12.08.12 [방콕] 1박을 남기고](https://img.zoomtrend.com/2012/10/23/a0110707_50855746a6069.jpg)
12.08.12 [방콕] 1박을 남기고
글...좀... 남기라!! 양은 어쩌다 이런 곳에... 장기 여행자가 많아서 그런지 항상 손님이 있던 머리 자르는 곳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과 비교해 무역수지를 보면 매년 돈이 들어오는데 원화의 가치는 떨어진 상태에서 잘 오르지 않는다. 카오산 로드에서 로띠 2장 사서 룰루랄라 하며 숙소에 가 식사 숙소에 태국 막 온 사람들이 로띠를 첨 봐 같이 먹었는데... 첨 온 사람들도 재밌다. 뭔가 준비라고 하고 오긴 했는데 문제가 생겼음에도 먼가 느긋한 배낭여행 초보 태국 첫방문한 사람들... 그런 사람 보는것도 재밌다. 문제가 생겨도 어떻게든 해결되고 여행은 계속 되는거니깐. 별로 배가 안고프거나 먹고 싶은게 없을때 나에게 잘 맞는 음식같다. 거실에서 뒹굴거린다. 몇년전과 달리 자주 보이는
![12.08.12 [방콕] 위만멕 궁전쪽으로 가볼까](https://img.zoomtrend.com/2012/09/19/a0110707_50586ac610bb5.jpg)
12.08.12 [방콕] 위만멕 궁전쪽으로 가볼까
몇몇 사람들이 말하기에 위만멕 궁전이 왕궁보다 더 좋았다고 한다. 몰랐는데, 왕궁에서 전체 입장권을 사면 거기에 위만멕 궁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여기는 긴바지를 입어야 입장이 가능한 곳들이 있다. 나중에 확인결과 대여는 없고 판매는 하며, 샌들이나 티셔츠는 상관하지 않는다. 걸어가다보니 보인 건물 아마 쭉 올라가다 이 건물이 보인 곳에서 오른쪽으로 꺽었던것 같다. 이 길로 쭈욱가면 파야타이로 간다. SI Ayutthaya road. 이게 거리 이름이다. 거리 분위기가 달라져서 왼쪽을 보니 라마 5세 동상이 보인다. 저쪽이구나 싶어 걸어간다. 동상 오른쪽 동상 왼쪽 뒤돌아서 찍은 사진 울타리를 돌다보니 이런게 보인다. 흠... 여기도 입구인가? ARTS OF THE KING
![12.08.12 [방콕] 다시 방콕](https://img.zoomtrend.com/2012/09/19/a0110707_50586317de739.jpg)
12.08.12 [방콕] 다시 방콕
7시쯤 카오산로드 근처 여기에 방콕행 사람과 배낭을 내려주고 버스는 나머지 사람들을 태우고 계속 간다. 또 물을 찍다니... 세븐일레븐에서 물하고 간단한 아침거리를 들고 숙소로... 합쳐 25B 숙소에서 잠시 쉬다 일어났다. 며칠만에 예전 숙소로 찾아왔더니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을 꽤나 많이 다시 보게 된다. 말레이시아 가려한 학생 두명, 미얀마 가려 비자 신청한 여자분, 꼬따오 다이빙하러 갔다 돌아온 사람들, 여전한 장기투숙자 아저씨들 방콕은 재미난 곳이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장기 투숙자 아저씨들과 처음 태국에 온 사람들과 점심 먹으러 온게... 일식집... 역시 장기투숙자를 따라오는건 위험성이... ㅎ 70B짜리 미소라면을 시켰다. 옛날 옛적에도 한번 왔던것 같기도 하고.

삐낭에서 방콕으로 : 싸고 좋았던 태국의 침대 열차. 9/10-11
여행지에 가면 여행사가 많다. 도시에서 도시간 이동에 대한 발권을 도와주는데 말레이시아나 태국의 경우 표를 끊고, 버스를 갈아타고, 국경을 통과하고, 다시 버스나 기차를 갈아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게 쉬운 작업이 아니기도 하고 곳곳에 사기나 바가지가 산적해 있으며 여러 환승과정에서 이상한데로 가거나 갑자기 돈을 요구하거나 하는 어떤 불확실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얼마간의 돈을 더 주고 (물론 여행자 나라의 물가에 비하면 얼마 안되기 때문에) 대행사를 통하게 된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웬만하면 직접 터미널이나 역에 가서 표를 끊고, 여행 안내소나 현지인들에게 적정 가격을 물어보고, 불확실한 경우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다니는 편이다. 이번에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태국의 방콕까지 이동하는 게 그러한 경우에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