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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본 것들 - 3

Twisted Life|2018년 9월 17일

*딸랏롯파이 야시장, 랏차다 야시장2 -구글 맵 한국에서 체험했던 야시장은 아주 어릴적에 가 본 것 뿐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본 것과 크게 다르진 않았다. 그득그득 뭉쳐있는 노점들에서 판매하는 온갖 물건들, 두 사람이 나란히 서기도 힘겨운 길, 곳곳에서 풍겨오는 다양한 음식 냄새. 다만 시장의 한쪽에는 2층짜리 술집 건물들이 줄지어 있어서 그냥 술집거리 같아 보이기도 했다. 윗층에서 시장 풍경을 찍어보고 싶었으나 음악소리는 시끄럽고 술도 잘 안마시기에 그냥 패스. 그다지 쇼핑을 즐기는 것도 아니라 거의 구경만 하고 코끼리 바지만 사서 돌아왔다. *카오산로드(Thanon Khao San) -구글 맵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곳들 중 하나인 카오산로드..

[태국] 방콕에서 본 것들 - 2. 방콕 왕궁

Twisted Life|2018년 9월 17일

*방콕 왕궁(Grand Palace) -구글 맵 한창 뜨거워지는 시간에 도착한 방콕 왕궁. 입장료가 500바트로 방콕의 다른 관광지에 비해 비싼 편인데, 내부의 몇 가지 관광시설에 대한 입장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왓 포는 입구가 여러 곳이었는데, 방콕 왕궁은 한 곳이다. 입구 앞 도로에서부터 통제가 되어있었는데 그 날만 그런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다. 들어서자 마자 화려함과 황금빛이 사방 팔방에서 공격해온다. 나 이거 알아 베요네타에서 봤어 화려하다는 수식어로는 부족할 정도. 면적 자체도 넓은 편이지만 그 안이 가득 들어차있어서 볼 거리가 많았고, 사람도 많았다. 그만큼 덥기

[태국] 방콕에서 본 것들 - 1. 왓 포

Twisted Life|2018년 9월 17일

*왓 포(Wat Pho) -구글 맵 방콕 왕궁을 먼저 갔다가 왓포로 갈 예정이었으나, 왕궁 근처에 도착하고 보니 하필 그 날이 기도하는 날이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여 왓포를 먼저 방문했다. 입장료는 100바트. 전체적인 인상은 화려한 지붕에 비해서 고즈넉한 느낌. 다만 일부 포인트는 사람이 꽤 몰려있었다. 곳곳에서 석상이나 불상을 볼 수 있었음 왓 포가 유명한 가장 큰 이유인 와불. 한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거대하다. 목침? 석침?.. 와불의 베개. 파노라마를 시도해 보았는데.. 그래도 찍기 힘들었다. 와불이 모셔진 곳 근처에는

태국 자유여행, 타이항공 탑승 후기! 방콕과 치앙마이 즐기기

태국 자유여행, 타이항공 탑승 후기! 방콕과 치앙마이 즐기기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18년 9월 13일

태국 자유여행! 태국을 대표하는 도시는 단연 방콕과 치앙마이일 겁니다. 방콕과 치앙마이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녔기에 다채로운 여행으로 동시 여행을 추천하고 싶어요. 아마 여행 스타일이 확고하신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저는 두루두루 어느 여행지든 그 나름에 매력을 즐기는 편이라 두 도시가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느끼고 에너지를 뿜어내고 싶다면 방콕! 차 한 잔의 여유와 현지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치앙마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태국 자유여행, 방콕과 치앙마이 즐기기 치앙마이는 여유라는 단어가 절로 생각나는 도시였다. 치앙마이 올드타운과 달리 님만해민은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