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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3, 약 기운으로 보낸 하루 & 동네 국수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3일째 몸 컨디션이 그리 썩 좋지가 않다. 전 날 방콕 한달살기 신고식이라고 혼자 기념 파티로 와인 반 병만 마셨을 뿐인데, 피곤함에 졸음이 밀려와 이른 시간에 잠이 들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뭉그적뭉그적, 콧물 훌쩍이고 재채기와 두통이 동반되는 걸 보니 비염이 온 게 분명하다. 우기라서 가끔 비가 오는지라 어쩔 수 없이 침실에 옷을 말려두었더니 뽀송하게 잘 말랐군. 앞서 일주일 간의 여행만 아니었더라면 이리도 옷을 많이 가져오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1,2일에 한 번씩 세탁기를 돌리니 입던 옷 또 입는다. 편안한 게 좋지 하는 사람이라면 방콕 야시장만 가도 100밧이면 티셔츠 한 벌은 사니 고려해도.......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2, 빅씨 마트 장보기 & 기념 파티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2일째 원래 계획이라면 첫날, 방콕 에어비앤비 신고식도 할 겸 근사한 기념 파티를 즐기려 했었건만... 생각지도 못한 일들로 인해 결국 밤 9시가 되어서 도착했다. 라면 2개를 먹고서야 허기는 달래고나니 급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 안돼! 지금 해야 할 일이 많다구! 결국 집 구경은 사진 촬영으로 대신하고 거실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새벽 6시까지 작업한다. 이제 씻고 잘까 하니, 온수기가 작동을 안 되는 게 아닌가! 새벽이라 호스트에게 연락도 못하겠고... 결국 찬물에 정신 번쩍 들고 나서 잠에 들었다. (나중에 작동법 알게 됨) 피곤함에 푹 잘 줄 알았건만, 깊이 잠이 못 들었는지 꿈을 꾼 듯하다. 개운하지.......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 방콕 에어비앤비 집들이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일째 몇 년 전부터 해외에서 한달살기 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Free 한 몸이 된 지금,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한달살기로 거론된 몇 도시 중 여러모로 따져보고 결정한 방콕 한달살기! 방콕은 저렴한 물가, 다양한 음식, 마사지, 쇼핑, 볼거리들이 가득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먹고 자며 지내야 할 숙소의 폭넓은 선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콕 에어비앤비로 알아보니까 꽤 괜찮은 숙소들이 많더군요. 지난달 전해드린 관련 포스트를 보면 1박에 4-5만 원대로 위치 좋은 숙소가 많습니다. 허나, 한 달이 되.......

내가 다녀온 동남아 여행지 인기순위 TOP5와 현지 Tip
동남아 여행지 인기순위 Top5 지역별 tip. 직접 다녀온 동남아 여행지 순위를 꼽아봤어요. 요즘 포스트 통계를 보니 베트남 다낭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았고 그다음이 태국 방콕, 코타키나발루 순위였는데 다낭은 항공권이 저렴하고 풀빌라도 푸켓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가족 여행으로 특히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태국 방콕을 제일 좋아하고 휴양 목적이라면 베트남 나트랑도 좋을 것 같아요. 1. 베트남 다낭 다낭에서 묵었던 베다나라군은 시내와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차가 있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양하기에 너무 좋았던 곳이라 4박 6일 일정의 다낭은 이틀쯤은 휴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