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메키메모리얼

[게임이슈 '콕!'] "제발 좀 죽어줘!" 우릴 힘들게 한 게임 속 보스들 링크 기사에 나온 게임들 중 실제로 해본 적이 있는 것은 '도키메키 메모리얼' 하나 뿐입니다만, 제 기억으로도 후지사키 시오리는 사실상 난공불락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공략 난이도가 미칠 듯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시오리는 한 번도 깨본 기억이 없는 캐릭터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OTL;;;

사피윳딘입니다. 얼마전 애니플러스를 3개월 끊고 한동안 열심히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애니메이션을 차근차근 보았습니다. 마침, JOSH님께서 추천해주신 목록을 차근차근 보다보니 러브라이브가 있더군요. 마침 애니플러스 홈페이지를 보니 러브라이브 극장판 홍보를 꽤 하고 있길래 꽤 궁금해져서 러브라이브를 1, 2기 연속으로 모두 감상했습니다. 사실 같은 장르인 아이돌 마스터는 이미 좀 알고 있었던지라 그렇게 어색하지 않았습니다만 러브라이브에 대해서는 이게 뭔고? 하는 느낌으로 보기 시작했죠. 근데, 2기 마지막이 꽤 사람 궁금증 들게 끝나는 바람에 마침 그 뒷 이야기인 극장판이 메가박스에서 한다는 걸 애니플러스에서 보고 지난 주에 극장으로 가서 극장판까지 감상했습니다. 일단 유투브에

도키메키 메모리얼 3를 만들기 위해 모집했다는도키메키 펀드의 한주당 가격과 펀드의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아시나요? 엔하위키엔한주에 10만엔20주 사야 한정판을 줬고 주당 만엔에 끝났다는데 그럼한정판은 1800만원짜리인가요-_-;;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 말이죠.. 그냥 일본 위키를 뒤졌습니다. 결과는한주에 만엔이고10주가 최소가입20주사면 주주용 한정판 게임을 줬습니다. 만엔에 대해 88엔의 이익이 났는데이익이 나면 수수료가 3.15%가 붙는다네요..그렇게 되면 수수료가 315엔이라주당 -227엔의 손해가 된거고10주 산사람이면 한 2.5만원 정도 손해 본거네요 한정판 게임을 받을수 있는 20주를 샀으면5만원 정도 손해이니 뭐 그냥저냥 괜찮은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ps. 다만 2000년

도키메키 메모리얼 forever with you PSP판 도키메모입니다. 게임 설명따윈 필요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면한 게임이죠. 2는 얼마전에도 했었지만 1은 초등학교 이후 처음해보네요. 그때의 시오리의 매번 부끄러우니까 같이 안간다고 하던 모습이 새록새록~ 그래도 이번에는 얼굴이 빨개지고 특별한 마음이 담긴 쵸콜렛까지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순조롭게 진행되던 공략에 크나큰 문제가 발생 하였으니..! ?!!? 그랬습니다. 저는 1주차라고 다가오는 여자를 전부 받아주었던 것 걸즈 사이드 시리즈나, 4는 폭탄이 잘 안나타나기에 그 감각이 아직 박혀있는지 1도 여기저기 같이 하교하고, 데이트 하고 다녔더니 저런 결과가... 저것도 폭탄 하나 제거한 후의 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