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6~848. 도키메모 시리즈
By MAIZ STACCATO | 2024년 6월 14일 | 만화/애니
저도 링드림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4월 7일 |
딱히 목표치 크게 잡고 이것저것 바라게 되면 한도끝도 없어질거 같아서 무과금 유저로 무난히 진행중입니다. 초반 주력 캐릭터 였던 코토나시 치즈루 입니다만... 마리조가 성장하고 나서는 2군으로 추락해 버렸습니다. 전 카드 게임이 이게 처음인데 태생의 한계는 뭘해도 메꿀수 없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ㅅ-; 다치에도 나쁘지 않고 레어도도 나쁘지 않아 키워볼까 하고 생각해 본 메트론 아카이 입니다만 25 레벨에 3700 수준으론 2군도 위험한 듯... 주력으로 밀어볼만한 유망한 캐릭터가 절실하네요. 가끔씩 득템이라거나 하면 포스팅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언차티드3 오픈케이스(UNCHARTED3 OPENCASE)(PS3)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6월 21일 |
PSN 사태로 언차3 고티판이 물건너가서 부랴부랴 샀습니다. 작년 언차3 발매 시기엔 위닝2012에 빠져서 패스했드랬죠.... 그 당시 모던3도 제낌. ..ㅋ_ㅋ
군단이 끝나가는구나...
By 옹잉의 이글루 | 2017년 7월 16일 |
워크래프트를 처음 접해서 뭔지가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당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가 이미 국내는 다 흥행하고 있었을 때였다...당시 몇몇 친구들이 워크래프트2를 했었는데,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았었다... 스타크래프트보다 고전작이고, 중세 판타지 모티브로 한 게임이라, 당시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본격 관심을 가진 것은 중2 때, 워크래프트3가 나오고 나서였다... 서울에서 케이블 게임채널에서 대회 경기 한번 보고 재밌어 보였었다... 종족도 4개였고...그렇게 게임CD를 사고 플레이했다... 게임 설명서에 나온 각 종족별 역사 등을 공부하고 캠페인을 클리어했다... 워크래프트1, 2는 플레이하지 못 했지만, 워크래프트 스토리를 다 알게 되었다... 중3때 확장팩도 예약구매해서 사고 방학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