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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posts미스터 주 - 사라진 VIP
작년 최악의 영화 중 하나로 를 꼽았었다. 그리고 슬프게도, 이 영화를 보며 그 영화가 안 떠오를래야 안 떠오를 수가 없었다. 유치한 설정에, '웃기지도 못하는 코미디'라는 코미디 장르 영화가 받을 수 있는 최악의 평가까지도 동일. 그나마 이 영화가 그 영화보다 나은 거라면, 노골적인 신파의 힘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야할까. 그게 자랑이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포일러 주! 시리즈나 이 그랬던 것처럼, 동물과의 의사소통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코미디 영화. 여기저기서 표절문의가 날아들어오고 있지만, 관대한 마음으로 보자면 표절까지는 아니라는 게 내 생각. 이런 설정이 뭐 상표 등록 해놓은 것
[미스터 주] 관대한 시선으로
1월 한국 코미디의 기대주였던 해치지않아에서 너무 실망하고 봐서 그런지 훨씬 관대한 시선으로 볼 수 있었던 미스터 주: 사라진 VIP입니다. 우선...대부분의 동물을 CG로 나름 구현해놔서 다행이었...퀄리티도 훨씬~ 낫고 ㅠㅠ 영화자체가 좀 옛날 스타일이라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아예~ B급으로 나갔기 때문에 괜찮았네요. 팝콘영화까지는 간당간당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포스터부터 시작해서 진짜 기대가 안되던 영화인데 해치지않아가 진짜 큰 역할을...목소리 카메오로 유인나 등 다양하게 아예 개그로 간 것도 괜찮았고~ 물론 12세 치고는 너무;; 올드한 아재개그 등이 많긴 했지만... 이성민은 딱 예상했던 정도인데 동물들과 얽히는 몇 장면에
기생충 (2019) / 봉준호
출처: 다음 영화 어학연수를 떠나는 친구 민혁(박서준)을 대신해 부잣집 영어 과외를 하게된 기우(최우식)는 장수생에 백수인 자신의 신분을 명문대 재학생으로 속인다. 과외 학생 어머니(조여정)의 신뢰를 얻은 기우는 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산만한 과외집 아들의 미술 과외 선생으로 (역시 신분을 속이고) 자신의 동생 기정(박소담)을 소개해 준다. 남매 지간을 숨기고 거짓 경력으로 가족의 환심을 산 두 사람은 백수인 아버지(송강호)와 어머니(장혜진)마저도 같은 방식으로 한집에 근무하게 하려고 한다. 부자에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외모도 예쁘지만 속물인 부부의 집에, 서로 모르지만 자기 분야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속여 전부 고용인이 된 한 가족 이야기. 영화를 끝까지 보면 무능하거나 영리하지 않은 것은 아닌데 이상
기생충
* PC 가 한동안 맛이 가서 아무런 작업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운영체제 갈아엎어서 간신히 해결.WIN 10 이 WIN 7 로 다운그레이드봉 준호 감독의 작품은 '살인의 추억' 이나 '괴물' 은 취향이 맞아서 재미있게 봤고 '마더' 나 ' 설국열차'는 보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칸에 가기 전부터 쏟아져 나온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 줄거리나 스포가 전혀 없었슴에도 불구하고 - 편한 이야기는 아닐거 같아서 스킵하려고 했습니다......만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시는 바람에 국뽕의 관점에서 봐 줘야 할 거 같아서 개봉 다음날 표를 구해서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관람했습니다. 이상하게 처음에는 집중이 잘 안되더군요.와이파이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피자사장님...박 서준....저도 모르게 집중이 된 시점은 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