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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posts실펑크
한쪽이 계속 바람이 빠지길레 뭔가 했더니 완펑은 아니지만 실펑크가 ㅜㅜ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작년 5월에 교체하고 한달전에 일단 필터만 사둔것을 며칠전 갈았습니다. 대략 7개월 만인가 하지만 최근 두달정도 운전을 거의 안하다 회사일로 차를 써야할 경우가 좀 생겨 갈았습니다. 작년 교체할때 보쉬 순정 흰색인것을 보고 간 것인데 지금 보니 이 모양이군요. 그만큼 도로상의 먼지가 많다는 뜻인가 합니다. 이번에 교체한것은 이마트 자체상표입니다. 여과율 등은 보쉬 순정과 비스무레 합니다. 대충보니 만원 이하 필터는 거의 비슷비슷하군요. 다만 구입할때 여과율이 얼마다 하는 부분 정도는 봐두고 사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대부분 검사기관 인증은 받으니 뭐 그렇게 이상있는 물건은 없을 거라 봅니다. 최근에는 다이소 에서도 팔더군요. 다만 레이나 모닝같은 경차용은 없어 아쉽습니다. 만원 넘는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9 - 캐즘(Chasm) 트레일과 폭포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9 - 캐즘(Chasm) 트레일과 폭포 캐즘 트레일은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하기 10분쯤 전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트레일이 20~30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여행객이나 투어버스에서도 많이 걷는곳이다. 그렇다보니 아주 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세우기에도 부담이 없다. 레이크 건 네이처 워크와 비슷하게, 전체적으로 이끼가 가득한 풍경이 이어진다. 물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트레일인만큼 길 자체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었다. 갈림길. 오른쪽으로 가서 왼쪽으로 돌아오는 일방통행 루트다. 트레일 중간에 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이내 메인 폭포에 도착하게 된다. 폭포에서 본 아래쪽 풍경.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 보았다. 폭포로 흘러들어오는 물. 비가 온 덕분에 수량이 어마어마하다. 짧은 트레일 치고는 상당히 폭포의 볼거리가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비가와서 더 그랬던거였다. 물론, 맑은날에도 한번 가볼만한 느낌의 풍경을 연출하기는 했지만. 내려오는 길에도 자잘한 폭포들이 있었다. 올라갈때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올라갔는데, 꽤 예쁘길래 사진에 담아보니 이끼와 참 잘 어울린다. 상당히 넓은 캐즘 주차장. 그리고 투어회사 중 하나인 쥬시(Jucy)의 투어버스도 보인다. 그리고 밀포드사운드를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할 원웨이 도로 표지판. 차량을 인수할때도 알려주는 것이지만, 저렇게 굵은색으로 되어있는 쪽이 우선이다. 이 사진상에서는 내쪽이 우선이기 때문에, 비슷하게 도착하면 반대쪽에서 멈춰주고 내가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뉴질랜드 캠퍼밴 예약하기 - https://link.kimchi39.com/new-zealand-campervan 뉴질랜드 렌트카 예약하기 - https://link.kimchi39.com/new-zealand-rent-car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8 - 비오는날의 밀포드사운드, 호머터널(Homer Tunnel)과 폭포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 #08 - 비오는날의 밀포드사운드, 호머터널(Homer Tunnel)과 폭포 네이쳐 워크를 걷고 난 이후에, 점점 더 강해지기 시작한 빗줄기는 줄어들 것 같은 기미가 없었다. 일단, 예약한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도 있고 해서, 일단은 계속해서 목적지까지 가기로 했다. 비가오기 때문일까, 도로에는 차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대신, 주변의 산에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폭포들이 생겨 있었다. 평소에 인터넷에서 보던 밀포드 사운드의 도로 풍경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 이렇게 많은 폭포들이라니. 이런 풍경은 예전에 노르웨이를 여행할 때 보고서는 처음 보는 것 같았는데, 그러고보니 노르웨이역시 피오르드지형이라는 것이 동일했다. 비가 많이 오기는 했지만, 차량의 통행이 많지 않아서 운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이었다. 아직도 녹지않고 쌓여있는 눈과 그 사이로 흘러내리는 폭포들. 정말 이런 풍경을 어찌 장관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감동인 그런 풍경이었다. 비오는 날은 실패라고 표현을 많이 하지만, 사실 이 풍경 덕분에라도 전혀 아쉽지 않았다. 호머터널 앞의 절벽에도 역시 수많은 폭포들이 있었다. 타이밍이 좋아서인지, 도착해서 얼마 기다리지 않고 바로 호머터널을 통과할 수 있었다. 호머터널(Homer Tunnel). 사람이 직접 뚫은 터널이라고 하는데, 왜 신호등을 이용해 일방으로 운영하는지 알 수 있는 넓이였다. 사실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면 통행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이고, 새로운 비용을 투자하기도 어렵기 때문이겠지. 맑은날에는 이곳을 진입하기 위한 줄이 어마어마하다고. 그렇게 호머터널을 통과했다. 그리고 처음 눈 앞에 펼쳐진 풍경. 구름이 가득했지만, 또다시 나타난 수많은 물줄기와 굽이치는 도로, 그리고 묘한 분위기가 감성을 자극했다. 뉴질랜드에 와서 두번째날에 이 풍경덕분에 감동적인 기분을 느꼈을 정도. 이제는 여행을 하도 많이 해서 왠만한 풍경으로는 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데, 이날의 비오는 도로 풍경은 손꼽을 정도였다. 분위기와 폭포의 수까지. 그야말로 감동적이었는데, 오히려 밀포드사운드의 크루즈를 탈 때보다, 이 도로를 달릴때가 더 풍경이 멋졌다. 마침 이 때 보조석에 앉아있었던 덕분에 나름 폭포의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전세계에 현존하는 앵무 중, 유일하게 산악지대에 산다는 케아앵무 역시 비에 쫄딱 젖은채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아마도 사람들에게 익숙한 듯 사람들을 피하지 않았는데, 그러고보니 발목에 번호표도 달려있었다. 그렇게 폭포를 감상하면서 도착한 곳은 케즘(Chasm). 역시 투어회사에서 꼭 들리는 코스로, 30분이면 다녀올 수 있는 아주 쉬운 트레일이 있는 곳이다. 아직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시간까지는 2시간 정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도 할 겸 비오는 트레일을 걷기로 했다. 뉴질랜드 캠퍼밴 예약하기 - https://link.kimchi39.com/new-zealand-campervan 뉴질랜드 렌트카 예약하기 - https://link.kimchi39.com/new-zealand-rent-car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