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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postsSubaru Impreza Hatchback 2.0
(같은색상 같은모델 같은휠) 비록 4세대 예전 모델이지만 일주일 가까이 사용한 소감. - 역시 CVT 미션이 다르긴 하다. 기어가 바뀌는 느낌이 없으니 골프카트 운전하는 느낌이라고나.밟자마자 처음엔 좀 치고나가는듯 하지만 이후엔 밟는대로 나가는 느낌이 확실히 좀 덜하다.운전의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정말 맞지않을듯. - 실내는 정말 베이직 하다. 아무리 몇년전 모델이라고 하지만 참 검소한 인테리어이다.나는 그렇게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라 그럭저럭 괜찮다. 인테리어는 나중에 더 좋은차살때 고려하기로. - 이번에 해치백을 중심으로 모든 브랜드의 소형차들을 다 살펴보고 한가지 깨달은건 디자인이 너무 다 별로라는것이다.물론 개인의 취향이지만 2000년대를 기준으로 차라리 그전 모델들이 나
자동차 구입
그저께 시운전 하지못한 임프레자가 생각나서 점심먹고 딜러까지 걸어서 갔다. 내부에 정체불명의 하얀 무언가들이 너무 많이 묻어있어서 패스하기로 했는데 외장과 엔진룸이 이제까지 본것들 중 제일 상태가 좋았기에 아무래도 다시한번 보고싶었다. 도착해서 그저께와 다른 딜러랑 이야기 해보니 아마도 클리너가 닦으려고 약 뿌려놨다가 닦는걸 깜빡해서 그런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만져보니 물에 녹는 물질이었다. 그래서 시운전을 해봤는데 문제없이 잘 나가고 같은연식과 마일리지에 비해 괜찮은 가격이라 보증금을 지불하고 돌아왔다. 원래 만불 이하로 생각한 예산보다 살짝 오버했지만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이만한 딜은 없기에 나름 만족한다. 그런데 Subaru Impreza에 대해 좀더 검색하다보니 CVT (Co
자동차 폰내비를 식히기 위한 샤오미 선풍기
슬슬 날이 더워지는데 날이 좋다 싶으면 해가 닿는 자동차 대쉬보드 위는 더 뜨거워집니다.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쓰다 보면 어느사이 과열되기 십상입니다. 제 경우 중고로 살때부터 고정식 내비게이션이 있었는데 조작감도 나쁘고 해서 이건 사용 안합니다. 다만 위에 USB단자가 하나 있다보니 여기에 샤오미 선풍기를 꽃아 바로 옆의 폰거치대 방향으로 맞춰 놨습니다. 저런 손선풍기는 싸면 천원이긴 한데 이런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샤오미정품은 같은 모양이래도 브러쉬리스 모터인지 5~6시간 이상 돌려도 과열도 없고 잘 돌더군요. 저런 연결 단자가 없는 분이라 해도 기존 거치대 뒤에 집게 형태의 거치대를 하나 더 붙이고 여기에 USB선풍기를 하나 더 물린다면 비교적 튼튼하게 거치 가능할겁니다. 다이소 뒤지면 적

중고차의 시장가치 (BMW vs 일본차)
여기 뉴질랜드에서 정말 필요한것중 하나가 자가용이다.인구 대비 넓은땅에 대중교통이 그닥 좋지않다보니..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연을 즐기는 삶을 빼면 시체인 곳이기에집안에 최소한 고물차라도 한대 있어야 인간답게 살수있다. 나는 오자마자 전국민 Lockdown에 강제 참여한 신세라 아직 차를 구매하지 못하고 있다.대신 여기 대표적인 중고물품 사이트인 trademe에서 원하는 구성과 가격대의 차종을 매일같이 서치하는 중이다. 일단 내 예산은 1만불 아래로 정했는데 현재 환율로 계산해보니 대략 740만원 정도이다.이정도 예산이면 대략 10년 넘기지 않은 연식의 꽤 쓸만한 차를 구입할 수 있다.내가 찾고있는 모델은 - 2008년 이후 모델- 키로수는 12만 넘어가지 않을것- 짐 많이 들어가고 차에서 일박도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