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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카터>를 보니...(스포일러!)
영화 의 등장인물인 페기 카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마블의 새 드라마 가 국내 케이블에서 방송되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를 방송하던 채널 CGV가 아니라 다른 채널이더군요. 전쟁이 끝난 다음해인 1946년이 되면 페기 카터는 미국 뉴욕의 SSR(쉴드의 전신격인 기관)에서 일하고 있고 대외적으로는 전화국 교환수로 일하고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에서 병사들이 돌아오면서 그동안 공장이나 사무실에서 일하던 여자들이 속속 해고되는 와중이고 카터는 요원이 아니라 커피랑 잔심부름 하는 비서 취급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하워드 스타크가 무기 밀매건에 말려들게 되고 그는 해외로 도피하기 전에 카터를 찾아와 자신의 누명을 벗
![[히어로] 기승전결 마블 vs 속전속결 DC](https://img.zoomtrend.com/2015/05/09/d0104410_554e01be9e807.jpg)
[히어로] 기승전결 마블 vs 속전속결 DC
스크린에서도 맞붙은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 대결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동안 히어로 영화는 영웅의 탄생과 숙적과의 대결, 그리고 영웅 팀의 합동 작전을 다뤘다. 이제 영웅과 영웅의 대립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마블코믹스는 그 시작을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서, DC코믹스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부터다. 영웅과 영웅의 대결. 자연스러운 흐름이면서 관객이 원하던 바다. 영웅과 영웅을 한 화면에서 보길 희망했고 혹시 이들이 대립한다면 누가 이길까? 하는 생각이 실현되길 누구나 염원했다. 이를 세기의 라이벌 마블과 DC는 풀어나갈 방식에서 달랐다. 마블코믹스, 영웅 대 영웅으로 돌입한 기승전결 방식 먼저 마블코믹스는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영화감상]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4/30)](https://img.zoomtrend.com/2015/05/09/c0032329_554daed1d25b7.jpg)
[영화감상]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4/30)
※살짝 스포일러가 언급 되어 있습니다. 뭐,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원래 이 영화는 4월 마지막 날 감상했었어요. 작은누님이랑 같이 오랜만에 가족끼리 코엑스에서 관람했었는데.. 완전히 내부구조가 변한 것이 어떻게 보면 웅장하고 옛 추억이 사라져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2시간의 즐거운 모험 이야기였습니다. 생각보다 울트론이 무서울 줄 알았는데 일방적으로 영웅들에게 당하는 이야기라 (제 입장에선) 오히려 보기 더 즐거웠습니다(!?) ... 다만 전 모르겠는데 가족분들은 우리나라가 너무 죽음의 회색도시로 나온 것은 아닌가 하고 아쉬움을 토로하셨습니다. 마블세계관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특출나게 특이한 장소가 안 보인다고 해야하나? 뭐 동대문에 위치한 광장이 볼거리라 생각했는데..

"판타스틱 4" 리부트 인터내셔널 트레일러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공개될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일단 기대를 걸고 있기는 한데, 비슷한 방식과 시기에 리부트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마음에 들기는 했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스파이더맨이 가져가야 할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들을 억지로 끌고 가다가 망한 케이스여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과연 무슨 모습이 될 것인가에 관해서 굉장히 궁금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일단 포스터는 나름 괜찮은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약간 다른 장면들이 몇개 있는거 빼면......거의 똑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