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346 posts"엑스맨 : 다크피닉스"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기대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분장이 왜 이러나 싶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그나마 원더콘 포스터는 나은데, 국내 포스터는......완벽한 피날레라고 써있는데, 정말 완벽하겠죠. 쫑을 내버릴 것 같으니까요.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스포일러 주의!)
스포 가득한 글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얼른 탈출을!! 지난 목요일 회사사람들+가족들 40명과 같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여태껏 마블 시리즈는 다 챙겨봤는데 확실히 기존 시리즈를 알아야 이입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특히 아이언맨과 캡틴의 과거를 알고 있다면, 그리고 캐릭터에 애정이 있다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영화 내에서 로키의 창을 뺏으러 캡틴 아메리카가 엘리베이터에 탈 때, 구도가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의 엘리베이터 액션 씬과 같습니다. '그때랑 비슷하게 액션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코믹스 원작에 나왔던 '헤일 하이드라'를 각색해서 또 재밌더군요. 캡틴과 과거 캡틴 싸우는 장면에서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랑 "아메리카의 엉덩이
[영화] 베놈 _ 2019.4.23
아주 어둡고 깊이있는 다크히어로물을 기대했는데...그저그런 킬링타임용 액션영화가 되다니. 그런갑다... 하면그냥 볼수 있겠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구나.찐따 + 찐따 라고 한다면 좀더 확 찌질해져버리던가. 에디브록은 오히려 스파이더맨 때가 좀더 매력있던듯. +칼든 드레이크박사 약간 주지훈 닮은 느낌.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_ 2019.4.24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10년을 쌓은 서사가 터지니, 작은 것 하나에도 큰 의미가 부여되고... 그러다보니 감동도 커지더라. 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이 정도면 10년의 훌륭한 마무리라고 생각함.때싸움은 누구나 예측했겠지만서도... 그럼에도 10년을 함께한 팬들이라면 다들 감동하게 될 듯.난 그랬다. 물론 돈이 되니까 이렇게 판을 키울 수 있던거겠지만...이렇게까지 판을 벌리고 잘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HOT랑 잭키 / 핑클, SES 콜라보공연처럼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불가능이란 없구나. 오래하면 없던 영혼도 생긴다던 김구라님의 말이 생각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