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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블랙 라이브러리 독후감: Devastation of Baal
블랙 라이브러리 소설들은 대부분 처음에 하드커버(혹은 아주 간혹 한정판 버전) 출시, 하드커버 출시 약 반 년 내외 후에 페이퍼백 출시, 그 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절판됩니다. 대개 빠르면 1년, 길어도 6년 내에 대부분의 책들은 절판크리를 맞는 것 같습니다. 워해머가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SF/판타지는 여전히 마이너한 장르고, 그 안에서 워해머는 스타워즈 등 메이저 프랜차이즈에 비하면 더욱 마이너한 영역이다보니, 호루스 헤러시나 계속 표지가 바뀌며 재판되는 고트렉&필릭스 등의 일부 베스트셀러를 제외하면 몇 년간 재고를 유지할만큼 판매량이 나오진 않는 모양입니다. 물론 절판된 책들도 언제든 이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만, 저처럼 실물 종이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POE] 첫 바알 템 GET!!
3장의 사막맵을 도는데 특이하게 생긴 던전입구가 있더군요? 이것은...디아블로의 균열차원인가! 보스 잡았는데 별거 안 주더군요. 그런데 옆에 '바알 그릇' 이라는 오브젝트를 건드려보니! 처음 얻어보는 바알 속성 스킬잼! 다만 이건 무기제한이 있어서 쓸 수가 없네요 ㅠㅠ 무기에도 타락 이란 것이 붙어서 나오네요. 감정으로도 안 지워지던데, 나중에 생기는 시스템이려나. 그리고 유일하게 쓸 수가 있는 바알 칼날 소용돌이 스킬잼을 겟!! 얼음의 전령 빼고 대신 넣어봤습니다. 스킬 횟수를 모아서 쓰는 유형이군요.
헐, 고라이온의 양자가 죽었다니...!!!
내가 인생 정말 끝장나게 암울하던 시기에 날 살려준 게임인 발더스 게이트. 고라이온의 양자에 빙의되어 했던 수많은 모험과 모드, 연애들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정말 언제든지 다시 달려들어 하고 싶은 게임이다. 특히 고라이온의 양자가 바알스폰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며 하던 그 모험은 정말 감동이었는데... 고라이온의 양자가 죽고 그 에센스가 해방되어서 바알이 다시 부활했다고????!!!! 야 이 개놈들아!!!! 분명히 엔딩에서 AO의 대리자인 솔라가 살육의 신 에센스를 모조리 거둬갔잖아!! 그런데 어떻게...!!!! 아무리 D&D4가 막장이어서 5를 냈다고는 해도 어떻게 그 역경을 딛고 엔딩을 맞은 양자를 그렇게 죽여버리냐!!!! 고라이온의 양자를 돌려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