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간단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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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시즌스(Seasons, 2012) 2인 플레이

유명한 보드게임. 시즌스를 이제야 2인으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절묘한 게임이더군요. :)규칙은 정말 간단하지만 카드 100장의 한글화가 걸림돌인 보드게임입니다. 다만 한글화만 하면 정말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이 게임의 디자이너는 참 특이한 이력이 있습니다. PnP(핸드메이드) 보드게임 공개로 디자이너 세계에 발을 들인 분으로 기억하는데 오랜 기간동안 상당히 많은 업데이트를 하였고 그 결과, '히말라야'라는 멋진 작품을 출시하게 됩니다.제가 참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이고 차후에 정말 멋진 5,6인 확장팩이 나오면서 게임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큰 히트를 치지는 못했습니다. 오랜 기간이 지나 시즌스라는 걸작을 탄생시켰고 이후 시즌스의 세계관을 이어간다는 핑계로 '히말라야' 'Lords

[간단감상] 리프 한국어판 (Reef, 2018) 4인 플레이

[간단감상] 리프 한국어판 (Reef, 2018) 4인 플레이

아이들과 함께 리프 4인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4인은 세팅 시 산호초 토큰을 모두 사용합니다. 그외 변경 없음)2인 간단감상 글에서 예상했던 그대로입니다. 인원수에 따라 게임성이 달라지지 않는 것은 충분히 환영할 만 합니다. :)개인보드의 산호초 세팅은 아이들이 처음 해 보기 때문에 기본 세팅(중앙에 1층으로 원하는대로 배치)을 사용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약 40분 정도 걸렸습니다.재미있는 것이 게임 끝나고 막내딸과 제가 동점이었는데, 동점 시 규칙을 보니 개인 보드에 빈 칸이 적은 이가 승리하더군요. 그래도 동점이면 4층 산호초가 많은 이가 승리. 막내는 빈 공간이 없고, 저는 빈 공간이 2개 있어서 막내가 승리했습니다. 큰 녀석(중1)은 역시 이런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더군요. 게임 내내 약

[간단감상] 리프 한국어판 (Reef, 2018)

[간단감상] 리프 한국어판 (Reef, 2018)

리프는 간단한 추상전략 게임으로 카드에 표시된 산호초의 모양을 동일하게 만들어(패턴 빌딩)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입니다.유명한 보드게임인 '센추리' 시리즈를 만든 디자이너의 신작이며, 젠콘 2018(전시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보드게임긱(랭킹)에서도 순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합니다. 박스 일러스트를 비롯해 화려한 구성물을 자랑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본 게임은 곧 출시예정인 보드게임으로, '행복한바오밥'에서 리뷰용으로 제공받은 것임을 알려드립니다.제공사에서 요구한 기본적인 정보들을 기재했으나, 그 외 구매 유도를 하는 등의 비신사적인 일은 없을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2인 세팅 모습입니다. 3,4인 플레이시 플라스틱 산호초 토큰의 수량이 늘어난 것 외에는 규칙의 변화가 없습니다. 기본 세팅은

[간단감상] 테오티우아칸 테스트 플레이 (2인)

아내와 둘이서 2인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4인 플레이에서 까먹고 적용하지 못한 '메인 액션 실행 시 미리 들어가 있던 주사위 색상만큼(본인 포함, 숭배 중인 주사위는 무시) 코코넛을 내야 하는' 규칙을 적용해 제대로 플레이 했습니다.다인플과 2,3인플의 차이는 4가지 트랙 위에 올라가는 발견 타일들의 숫자와 중립 주사위의 존재입니다. 중립 주사위는 색상 당 3개씩 사용하며 시대가 바뀔 때마다 시작 타일을 사용해 위치를 바꿉니다. 즉 테오티우아칸은 촐킨과 같이 인원수에 관계없이 모든 색상의 일꾼을 사용합니다. 에러플에 비해 확실히 빡빡합니다. 2인 플레이라도 중립 주사위가 6개나 들어가 있기 때문에 코코넛 부족 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4인 플레이 시에도 그랬지만 여유분의 일꾼 주사위가 절실하게 느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