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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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 느와르 감성만 살리려다 망한 작품

우는 남자 - 느와르 감성만 살리려다 망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8일

정말 신경도 안 쓰고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쉬는 날의 날벼락이 될 뻔 했습니다. 원래 내용상 일곱편에 가까웠는데, 한편은 미리 볼 수 있었고 둘은 결국 개봉일이 바뀌었거든요. (그 여파로 다음주 영화가 한 편이 되었기도 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한국 영화가 직접적으로 격돌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기도 하고, 눈에 띄는 작품들 역시 상당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압박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좀 강하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우가 좋다거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공개된 시나리오가 눈길을 끈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이미지 때문에 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의외로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거친 맛의 액션 영화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의외로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거친 맛의 액션 영화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7일

이 영화는 개봉도 안 했는데 무척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이 영화 관련해서 정보를 정말 자주 올린데다 원작 소설까지 읽은 판인지라 아무래도 굉장히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일본의 라이트노벨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궁금해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것도 미국의 헐리우드에서, 액션 영화로 꽤나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감독이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은 원작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배제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영화로 바뀌는 각색의 단계에서는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작의 이야기를 가지고 비교를 하는 것은 영화의 입장에서는 불공평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표현하

가구야공주 이야기 - 미술의 매력과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

가구야공주 이야기 - 미술의 매력과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5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매우 폭력적인 분량의 영화들이 걸려있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다행이 두 영화는 개봉 일정 자체가 조정된 상태고, 한 편은 지난주에 결판을 봤죠. 다만,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에 들어와서 상황이 이렇게 돌아간다는게 좀 희한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지금까지 모셔놓은 공짜표를 몽땅 다 써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 역시 자명해졌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좀 소화하기 힘들다는 생각도 들고 있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그렇게 정부가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제작에 관해서 처음 들은 이야기는 이 작품이 바람이 분다와 비슷한 시기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계속 굴러가기 시작한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그린

오큘러스 - 평범한(?) 공포영화

오큘러스 - 평범한(?) 공포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3일

이 영화 역시 정보를 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개봉 일정이 눈에 띈 작품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설명을 나중에 따로 하겠습니다만, 의외로 이 영화를 선택한 매우 개인적인 부분이 하나 더 있는 편입니다. 바로 그 지점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재미있는게 적당히 아동용인 애니메이션과 영화, 그리고 완전 성인 취향의 스릴러와 공포물이 뒤섞인 재미있는 주간이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이 영화가 제가 좋아하는 하우스 호러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죠. 나머지 한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일단 제가 하우스 호러를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