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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DOS] 10th 프레임 (10th Frame: Pro Bowling Simulator".1986)
1986년에 ‘Access Software’에서 개발, ‘U.S. Gold’에서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MS-DOS, MSX, ZX 스펙트럼용으로 만든 볼링 게임. 한국의 컴퓨터 학원 시대 때 XT용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유일한 볼링 게임이었다. 내용은 텐핀 볼링(tenpin bowling)을 하는 것이고, 타이틀의 10th 플레임은 텐핀 볼링의 10번 프레임을 뜻한다. 보통, IBM-PC게임은 ENTER키나 SPACE BAR 등을 누르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데. 본작은 알파벳 L키나 O키를 눌러야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L키는 ‘SELECT LEAGUE’, O키는 ‘OPEN BOWLING’의 실행 키인데. 앞의 ‘셀렉트 리그’는 팀을 편성해서 팀 대항
수안보 볼링장 "볼링센터"
수안보 볼링장 "볼링센터" 수안보에서 조촐하게 남은 저희는 저녁 시간을 무엇을 하면서 보낼지 고민했습니다. 이미 전날에 노래방도 다녀왔기에 노래방을 다시 가기에는 애매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래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보다가 "볼링장"이 수안보에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안보에 있는 볼링장, 수안보 볼링센터" 수안보에는 PC방은 없었지만, 볼링장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안보면에 있는 볼링장으로 향했는데요. 그곳의 이름은 바로 "수안보 볼..
![[DOS] 폭소 볼링(爆笑保龄球.1995)](https://img.zoomtrend.com/2018/07/23/b0007603_5b553ebd4deb3.jpg)
[DOS] 폭소 볼링(爆笑保龄球.1995)
1995년에 대만의 熊猫资讯(PANDA ENTERTAINMENT)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볼링 게임. 시리즈 넘버링으로 보면 ‘폭소 피구’의 후속작이다. 원제는 ‘폭소보령구’. 뒤에 붙은 보령구(保龄球)가 볼링의 중국어 표기다. 내용은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모여서 볼링 우승컵을 놓고 시합을 벌이는 이야기다. 전작 ‘폭소피구’가 테크노스 저팬의 1987년작 ‘열혈고교 돗지볼부(일명: 열혈피구)’의 아케이드판을 따라한 게임이라면 본작은 SNK의 1990년작 ‘리그 볼링’ 스타일이다. 단, 스타일을 따라가고 있을 뿐. 조작 체계나 기본 플레이 방식은 엄연히 달라서 클론 게임 수준은 아니다. 전작 폭소피구는 삼국지 무장쟁패, 서유기 등 기존에 나온 팬더사의 게임 캐

영화 스플릿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스플릿을 관람했다. 스플릿이란 볼링 용어로는 첫 번째 투구 후 간격을 두고 떨어진 상태로 남은 핀을 지칭한다. 즉 스페어(첫 번째 투구 후 남은 핀을 두 번째 투구에서 모두 쓰러뜨리는 것) 처리하기 힘든 상태를 의미한다. 영화 제목을 스플릿으로 정한 것은 아마도 극복하기 힘든 극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들의 처지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철종(유지태)은 예전에 국가대표로 선출되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볼링계의 전설이었으나 사고로 다리를 다친 후 낮에는 가짜석유를 불법으로 판매하고 밤에는 도박볼링판의 선수로 뛰고 있다. 도박볼링판 브로커 희진(이정현)은 선친이 운영했던 볼링장이 경영악화로 처분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선수 철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