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_202210+8월의 기록! 랭리 스코비,브랜트우드 수다By Mrs.Moon House | 2022년 10월 26일 | 오랜만의 일상포스팅 - 10월 일상기록 + 8월 열흘간의 기록 맛있는거 먹으러다니고, 일하고, 애들 라이드하고, 취미생활하고, 여행하고 ! 그러고 살고 있어요. 이사는 잘 마무리 되었는데... 사람마음이란게 참 간사한것이, 아 이제 되었다 싶었더니 또 막 걱정이... 집이 커서 가스비 엄청나게 나와요 -_-a 게다가 밴쿠버 물가는 정말 미친것 같고요 ㅠㅠ 주니아빠가 보내주는거, 내가 버는거... 합치면 꽤 되는데... 숨만 쉬어도 5천불 정도 나가고 기름값만으로도 한달에 천불을 쓰니.... 아무래도 밑의 층에 (걍 비워둠..) 세입자를 들여야지 싶네요 슬슬... 암튼, 10월의 마지막 주 까지 여름인가 싶었던 밴쿠버의 날씨는 갑자기 엇그제부터.......다운타운(27)서비스센터(4)뚝배기(1)코퀴틀람뚝배기(4)티앤티(1)베이커리(21)코퀴틀람센터(5)스와니셋(32)퇴근길(6)맥도날드(79)랭리스코비(1)스코비(1)랭리맛집(1)밴쿠버라이프(1)브랜트우드수다(1)스몰빅토리(1)온앤오프(3)비비큐치킨(2)서귀샌드(6)바삭카페(11)포집(1)도로시카페(1)헨더슨몰(2)플레이데이트(4)미라클와플(2)위그릴(2)어썸플레이스(1)키쏘(1)KISSO(1)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백장넘는 사진으로 전하는_Vancouver 먹고사는이야기_202109By Mrs.Moon House | 2021년 10월 21일 | 9월 일상 정리해보니 먹는사진밖에 없네요 ^^;; 열심히 일한자는 먹어도 된다지만 (과연...? 너가 열심히 일했을까..?) 이렇게까지 먹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진짜 많이 먹었던 9월 애들이 개학해서 이제 낮에 시간이 되다보니 언니랑도 먹고 미팅하면서 먹고... 사람들 만나면서 먹은 음식들이 어마무시해요 그렇게 먹고 또 애들 학교 파하면 또 같이 먹고... 엄청 쪄서 진짜 바지가 안맞는거 있죠 그래서 10월부턴 다이어트 또 했어요(케케) 이건 오늘 사진 - 엄빠 한국돌아가시기 전에 내가만든거 꼭 드리고 싶어서 문닫은 사무실 꾸역꾸역 가서 샘플갖고옴 제가 직접 생산,개발에 참여한 제품.... 은 개뿔 제가 뭘 안다고 그러겠어요 ^^ 브랜드.......코퀴틀람(12)코퀴틀람센터(5)어머님은아이스크림이싫다고하셨어(1)밴쿠버등산(1)밴쿠버영화관(1)시네플렉스(2)스와니셋(32)골프메카(24)써리(1)골든이어스주립공원(1)JEI러닝센터(2)바삭카페(11)HAAN(3)구이가(6)클라리넷(2)코라(3)아씨마켓(1)해시태그카페(3)콘도그(1)굿모닝베이커리(2)포트무디(10)마토이스시(7)통일이오(5)베스타그릴(1)헨더슨몰(2)커피번(1)스와니셋클럽하우스(3)다온(3)포트코퀴틀람(4)PHO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