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코디 + 살짝?심각한 이야기_Vancouver 일상By Mrs.Moon House | 2022년 3월 15일 | 심각하다는게... 여기서 무슨 일이 생겼다는건 아니고요 그냥 한번쯤 슬쩍이라도 다들 읽고 가셨음 해서 제목에 그렇게 적었어요 ^^ 주중 일하면서 찍은 코디사진들 올리면서 짧게 하고싶었던 얘기들 같이 담았습니다. 마지막 봄옷 공구는 오늘 한국시각 화요일 밤에 닫고 이후 배송 시작해요. 배송문의는 formyson 카톡으로 주세요 ^^ 이후에는 업데이트 소식 없습니다. (직장이 없어지지 않는한은요 ㅋㅋ) 감사합니다. *네이처밴 배송 문의도 회사로 주시는게 맞아요! 제가 요즘 스프링브레이크 캠프 때문에 진짜 씻을 시간도 없어서 ㅠㅠ 제가 또 본사에 문의해서 답변 전달하다보면 잊기도 하고, 늦어지기에... 이쪽으로 문의 주시는게 더 빠.......파리아저씨(3)왕가마(2)인마이오피스(4)아리수(12)스탠딩에그(3)다운타운(27)개스타운(8)해시태그카페(3)HAAN(3)고메도넛(1)랭리(2)바삭카페(11)코퀴틀람한(2)우설(4)부산돼지국밥(5)교회앞(1)이지앵클부츠(2)수지아짐(115)밴쿠버일상(143)밴쿠버에서 날씨 50년만의 강추위에 그라우스 마운틴, 새해파티까지By Mrs.Moon House | 2022년 1월 2일 | 밴쿠버 온 지 어언 2년 반... 벌써 이곳에서 세번째 맞는 새해 외로울 수 있는 타지 생활이지만 그래도 대자연이 함께하고 (요즘 춥고 눈 많이 와서 좀 무섭지만;) 좋은 사람들이 있어 외롭지않게 맞이한 2022년이었어요 선픽스 여행에서 돌아와서, 삼일간의 밴쿠버생활 이야기입니다 - + 지난 여름 "밴쿠버 50년만의 폭염" 포스팅한게 엇그저께 같은데 "밴쿠버 날씨 50년만의 강추위" 포스팅을 또 하게되네요.. 어흑 밴쿠버에서 맞는 세번째 새해_ 그라우스 마운틴, 그리고 파티파티! Happy New Year!! #그라우스마운틴 선픽 & 캠룹스 갔다와서 눈 지겹다 지겹다 한거 취소요 어쩌다보니 또 그라우스로 ㅋㅋ 아 그전에.......그라우스마운틴(15)밴쿠버날씨(11)수도관고장(1)페이퍼트레일(4)알티튜드(6)옵저버터리(1)네이처밴(33)알부민맥스(1)웨스트우드플라토(3)쉘라네(5)LA갈비(21)파리아저씨(3)아리수(12)해시태그카페(3)로히드(4)OZ(8)밴쿠버일상(143)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백장넘는 사진으로 전하는_Vancouver 먹고사는이야기_202109By Mrs.Moon House | 2021년 10월 21일 | 9월 일상 정리해보니 먹는사진밖에 없네요 ^^;; 열심히 일한자는 먹어도 된다지만 (과연...? 너가 열심히 일했을까..?) 이렇게까지 먹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진짜 많이 먹었던 9월 애들이 개학해서 이제 낮에 시간이 되다보니 언니랑도 먹고 미팅하면서 먹고... 사람들 만나면서 먹은 음식들이 어마무시해요 그렇게 먹고 또 애들 학교 파하면 또 같이 먹고... 엄청 쪄서 진짜 바지가 안맞는거 있죠 그래서 10월부턴 다이어트 또 했어요(케케) 이건 오늘 사진 - 엄빠 한국돌아가시기 전에 내가만든거 꼭 드리고 싶어서 문닫은 사무실 꾸역꾸역 가서 샘플갖고옴 제가 직접 생산,개발에 참여한 제품.... 은 개뿔 제가 뭘 안다고 그러겠어요 ^^ 브랜드.......코퀴틀람(12)코퀴틀람센터(5)어머님은아이스크림이싫다고하셨어(1)밴쿠버등산(1)밴쿠버영화관(1)시네플렉스(2)스와니셋(32)골프메카(24)써리(1)골든이어스주립공원(1)JEI러닝센터(2)바삭카페(11)HAAN(3)구이가(6)클라리넷(2)코라(3)아씨마켓(1)해시태그카페(3)콘도그(1)굿모닝베이커리(2)포트무디(10)마토이스시(7)통일이오(5)베스타그릴(1)헨더슨몰(2)커피번(1)스와니셋클럽하우스(3)다온(3)포트코퀴틀람(4)PHO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