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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EP09 #교차로 살인사건
0.오늘도 즐거운 보물찾기 마피아 게임이었습니다. 초반 20분정도를 못보긴 했는데 뭐 어차피 그땐 대단한 단서는 안나오니까. 1.최중요 증거가 막판에나 발견되고 그걸 마지막 진범판명때 보여주는 편집은 미인대회때랑 같네요. 다만 딱히 미인대회때처럼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도 아니었고 그냥 그랬습니다. 그래도 완전한 마피아 게임은 아니었던건 뭐 중간에 튀어나온 정황증거 때문에 어느정도 용의선상에서 뺄 수 있는 인물들은 있긴 했었던 정도? 2.804호가 워낙 잘뽑혀나왔다보니까 낙차가 크네요. 다음화는 고립된 산장이라는 그야말로 추리소설이나 추리만화에 나올법한 배경이던데 기대해봅니다.

크라임씬2 EP08 #804호 살인사건
0.오랜만에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범인을 특정 가능하게 해줄 증거가 뭔가 이가 빠진 느낌이긴 했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본격추리에 가까운 구성이었네요.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범인을 의심할만한 소스는 충분히 제공되었습니다. 1.알리바이 트릭이 사용되면 범인이 승리한다는 징크스는 이번에도 지켜졌습니다.그나마 진범을 찍은게 장진 감독이었는데, 정작 장진 감독도 증거를 찾지는 못했죠. 박지윤 아나운서는 마지막에 추가증거를 찾고도 진범을 못 찍었는데, 결국 진범을 최종적으로 특정 가능한 증거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2.트릭 자체는 꽤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알리바이 트릭이다"라는걸 아는 전제 하에서는 솔직히 진범이 제일 의심스러울수밖에 없었어요. 어쨌든 혼자서만 알리바이가 입증되니까. 플레이어들

크라임씬2 EP07 #크루즈 살인사건 Ⅱ
시즌2 에피소드가 다들 그랬듯이 추리적인 면에서는 기대할 게 없다. 증거는 그냥 아무런 방향성도 없이 흩뿌려져 있고, 개중 누구를 때려맞춰도 그냥 말은 된다. 살해에 대한 물적 증거보다 동기가 중요해지니까 마피아 게임처럼 방향성이 변질된다. 그나마 수사극적인 재미때문에 봤는데, 이번엔 그마저도 썩 재미 없었다.그래도 NS윤지 얼굴은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더라. 강민혁씨는 지난시즌에도 게스트였었는데 솔직히 시즌1 게스트들은 아예 트롤링으로 컨셉을 잡았던 헨리나 실제 형사였던 임문규씨 제외하면 별 활약도 없고 인상도 안남고.다음화 게스트는 전현무던데 예고보니까 좀 기대는 되더라. 예고가 편집으로 사기친게 아니길 빌 뿐.

마이리틀텔레비젼~ 마리테! 방송소감
마이리틀 텔레비젼현재 MBC에서 토요일 밤 11시 15분경인가 하고있다.필자는 딱히 TV를 챙겨보지 않지만 얼핏 재방송으로 본 프로가 재미도 있고한참 뜨던 1인방송을 겪어온 세대로서 호기심도 있고해서 요새는 챙겨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없은 스카이러브나 기타등등의 채팅사이트에서개인음악방송을 하던 것에서 부터 점점 진화한 개인방송 아니겠는가. 처음에 접한 방송의 취지는 신선했고중간 중간 열띤 CG와 채팅자들의 글을 자막으로 올리는 등상당히 신선하고 재미있었기에쭉 보게 되었다. 미리 하는 이야기지만깨알같은 자막과 CG가 이 프로의 재미를 더해준다. 엄청난 반응이 있었던 기미작가~ 백종원의 슈가복음 등~ 파일럿 방송에서 부터 제법 재미를 더한터라기대를 가지고 계속 보게 되는 프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