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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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밤 (La nuit de la mort!.198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5월 1일 | 
1980년에 프랑스의 ‘라파엘 델파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영제는 ‘Night of Death’다. 내용은 ‘마르티느’가 한적한 숲속에 있는 노인 요양소에서 간호사로 새로 근무하게 됐고 그곳은 엄격한 채식주의 식단을 지키는 곳이었는데, 실은 한밤 중에 노인들이 젊은 여간호사를 습격해 인육을 먹고. 병원장은 피를 마셔서 젊음을 유지하는 식인마 소굴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식인을 메인 소재로 삼고 있는데, 같은 시기에 이탈리아에서 나온 ‘카니발 홀로코스트’ 같은 작품이 떠오르지만. 그 작품은 아마존 오지에서 식인종을 만나는 이야기고. 본작은 노인 요양소의 노인과 직원들이 식인마라는 설정이라서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같은 유럽권인데 이탈리아와

[폴아웃76] 15렙 달성 = 드디어 식인종 특성 배움!!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1월 17일 | 
좀 전에 15렙 찍고 드디어 식인종 특성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울같은 인간형 몹들을 죽이고 시체를 먹어 피회복을 할 수 있게 된!! 이제 스페이스로 [시체먹기]라는 커맨드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음~~ 오이시이~~ ^ㅁ^ 피가 10% 정도 차네요! 덤으로 식사 게이지도 회복 되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구울들이 떼거지로 습격해와도... 음~~ 딜리셔스!! 뷔페다 뷔페!! ^ㅁ^ 목마름은 이벤트 보상으로 많이 주는 정제된 물이면 충분히 커버 되네요.

카니발 군도 (Antropophagus.198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5년 8월 10일 | 
카니발 군도 (Antropophagus.1980)
1980년에 조 다마토 감독이 만든 고어 영화. 원제는 ‘안트로포파구스’로 라틴어로 식인종이란 뜻이며, 북미판 제목은 ‘더 그림 리퍼’.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카니발 군도’다. 내용은 줄리, 캐롤, 매기, 다니엘, 아놀드, 앤디 등 여섯 명의 여행자들이 배를 타고 그리스의 한 섬으로 여행을 갔다가 그곳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귀 클라우스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조 다마토 감독은 포르노와 에로틱 공포 영화를 주력으로 만들던 감독으로 본작은 조 다마토 감독 필모그래피상 최초로 에로 요소 없는 정통 공포물이다. 호러물로써의 첫 작품이기도 하고 또 조 다마토 감독 자체가 영화의 스토리를 그렇게 신경 써서 만드는 타입은 아니다 보니 전반적인 스토리가 허술하고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