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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posts![[2017. 5. 5] 5. 대진항 대문어 축제!!!](https://img.zoomtrend.com/2017/05/15/e0002487_59195e44335db.jpg)
[2017. 5. 5] 5. 대진항 대문어 축제!!!
화진포를 거쳐 숙소로 돌아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시간으로 보면 저녁에 가까운 시간... 거진항에서 떠온 회를 미친듯이 먹어치우고 홍게 한마리를 통으로 넣은 라면도 한 그릇 하고 나니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고~~~ 그렇게 쉴려는 찰나!!! 아버지가 대진항 대문어 축제 구경가신다길래 소화도 시킬겸 따라나섰다. 숙소에서 대진항까진 느긋하게 걸어서 10여분의 시간 그 시간동안 아버지와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나이가 들수록 부자지간에 이런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필요하다. 대진항에는 사람이 꽤나 많았는데 아침에 홍게랑 문어를 사가지고 온 가게들은 절반정도가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래도 사람이 꽤나 많았는데 무대 공연 사회자의 입담도 괜찮았다. 거기에 우

17년 1월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3박 4일 가족여행 - 3일차
보통 일본식 료칸은 침대를 두지 않고 다다미방에 요를 깐 스타일의 숙박이다. 그래서 매우 평소 침대에 생활하던 나와 가족이 자기에는 매우 불편할 것 같았지만... 잠자리는 매우 편안했으며 아침에도 계속 누워있다고 생각할만큼 푹신푹신했다. 난방도 일본은 온돌을 사용하지 않는데, 나는 오히려 이쪽이 더 좋았었다 (바닥이 뜨거운건 질색이기 때문에). 이게 전날 밤, 료칸 내 연회장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자 세팅되어 있던 이불이다. 부모님은 처음보는 서비스에 감동하신 듯 했고, 나 역시도 실제 당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놀랐었다. 무슨 우렁각시도 아니고... 확실히 비싼 가격은 하는 모양. 아무튼, 그런 편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3일차는 가볍게 유후인을 둘러보는 것으

17년 1월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3박 4일 가족여행 - 2일차
이틀 째는 현지에 도착했던 첫 날보다는 한결 덜 피곤한 상태로 깨어났다.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바로 향한 곳은 후쿠오카의 중심지 하카타 역. 오늘은 하카타 역에서 '유후인노모리' 라는 특급 열차를 타고 유후인으로 향할 계획이었다. 11시라는 비교적 적당한 시간에 미리 예약을 해두어서 한결 여유로울 수 있었다. 예전에 8시, 9시에 특급 열차를 타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 유후인노모리의 예약에 관해서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많은 자료가 나온다. 극성수기에 다니는 유후인노모리의 표는 현지에서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니 필히 예약해둘 것. 참고로 맨 앞 차량의 앞 좌석쪽이 좋다고 한다. 앞쪽 전경이 보이기 때문이다. 진짜 사람 하나는 끝장나게 많았다.

3살배기 아들과 함께 간 뉴 올리언스 (New Orleans): 팁 요점정리
한국행이 취소되어 다녀온 2번째 여행은 바로, 재즈와 축제의 도시 루이지애나의 뉴올리언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내 도시 여행은 거기서 거기 같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뉴올리언스는 도시의 특색이 강한지라 미국에 사시는 분들께는 다른 여행지보다 조금 더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일단 저희 부부는 재즈를 워낙 좋아하고요.1-2월 내내 마디그라(Mardi Gras) 행사가 진행중이라 축제분위기인 것도 재밌을 듯 하고,남부지방 음식들이 향과 맛이 강해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고 한번 혼 쭐이 났었던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조금 멀리하게 되었지만 ^^;;;;워낙 생굴을 좋아하는 저인지라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하는 맛집들에 마음이 빼앗겨버렸습니다. 1) 저희가 예약한 Country In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