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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제주 #4 - 2016. 06. 05 (4) 우도 들어가실때 차는 놔두고 가시는 것이...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4 - 2016. 06. 04 (3) 비오는 정방폭포 앞에서 사진 한 컷을~~~ 제주도 가족 여행 2일째... 이 날도 어김없이 날이 흐렸고 제주시에는 비가 찔끔찔끔 내렸다. 그렇다고 호텔에서만 뒹굴뒹굴 거릴 수는 없는 노릇. 오늘은 우도로 갈 계획이라 아침 일찍 도항선을 타기 위해 차를 몰아 성산항으로 달렸다. 성산항 앞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건 길디 긴 차량 행렬... 그래서 중간에서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성산항까지 걸었다. 다행스럽게 차 세워놓은 곳에서 성산항까지는 걸어서 채 10분도 걸리지 않아서 여유있게 걸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차량 행렬은 성산항 앞 주차장까지 이어져있었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서 나가는 차량도 부지기수..

가족 여행 제주 #4 - 2016. 06. 04 (3) 비오는 정방폭포 앞에서 사진 한 컷을~~~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3 - 2016. 06. 04 (2) 차타고 눈에 보이는 곳부터 먼저 찍어봅시다 제주도 입도하는 순간부터 찔끔찔금 내리다 그치다 했던 비는 정방폭포로 향하는 길에 굵어지고 세차졌다. 여행 내내 우리를 괴롭히던 비는 정방폭포에서 왕창 퍼붓고 난 후 그 다음부터는 조금 괜찮아졌다. 하지만 우산이 하나 뿐이었던 우리 가족은 정방폭포 앞에서 우비를 하나 구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두벌의 우비를 구입해서 두 아들은 우비를 뒤집어쓰고 우산 하나로는 부모님이 같이 쓰고 그렇게 정방폭포로 내려갔다. 정방폭포 입장권을 사고나서 폭포로 조금 내려가야 하는데... 길이 조금 험하다. 비가 오니까 돌로 만든 계단도 미끄럽고... 아들내미 둘이랑 아버지는 괜찮지만 어머니가 조금

가족 여행 제주 #3 - 2016. 06. 04 (2) 차타고 눈에 보이는 곳부터 먼저 찍어봅시다
여행사를 통해 온 여행이다보니 패키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비행편과 숙소, 렌트카는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다.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이 줄어든 셈. 렌트카 회사에서 보내 준 셔틀버스를 타고 이미 예약된 차를 받으러 갔다. 기 예약된 차량은 K5로 킬로수도 별로 안되는 걸로 보아 입고된지 얼마 안되는 듯 했지만 나중에 타다보니 기어 체결 및 네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원활하게 주행을 마칠 수 있었다. 차를 받자마자 해야 할 건 스키드가 있는지... 사고난 곳이 있는지... 긁히거나 한 곳이 있는지 하나하나 따지는 것!!! 반납 후를 위한다면 필히 해야 할 과정인 셈이다. 그리고 자차보험!!! 운전을 한 나나 동생이나 오랜시간동안 운전했지만 인생은 어찌될지 모르는 일... 그래서 자

가족 여행 제주 #2 - 2016. 06. 04 (1) 제주행 마을 버스 타실 분 여기요~~~
제주에서 김포 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행기들이 오가는 노선으로 항공기 로드팩터 1위를 자랑하는 황금노선!!! 이게 왜 황금노선이냐면 평일이고 주말이고, 정규편이고 임시편이고 간에 사람들로 언제나 붐비기 때문이다. 특히 연휴가 끼어 있다거나 여름휴가철이라거나 하는 경우는 임시편이 증편되어도 다 실어나르지 못할 만큼 탑승객이 많다. 그리고 나는 6월 황금연휴에 온 가족과 함께 제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공항에 와 있다. 이렇게 사람 많을 줄 몰랐다... 사실은 항공편도 구하지 못해서 이번에도 가족여행 한번 못가고 그냥 넘어가는 가 했지만 인터파크에서 괜찮은 상품이 나와서 그걸로 어무이가 결제!!! 그 덕에 비싸지 않은 가격에 다녀올 수 있었지만 큰 아들을 제외하곤 가족들이 다 경상도에 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