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항

포스트: 7
Tags

Posts

7 posts
2026년2월8일 제주공항 상황 결항속출 발이 묶이다.

2026년2월8일 제주공항 상황 결항속출 발이 묶이다.

오랜만에 제주에 와서 오늘은 광주공항으로 떠나야 하는데, 첫 비행기부터 현재 12시까지 모든 비행기가 결항이다. 오도 가도 못하는 제주공항에 발이 묶였다. 오늘 일요일도 16시 30분 발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관광도 더 해야 하는데 눈도 많이 오고 바람도 심하게 불고 특히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지 않으니 모두 눈길이 되어 차들은 거북이가 되었다. 시리우스 호텔에서 바라본 도로의 풍경으로 바람이 너무나 심하게 불어닥치고 있다. 오늘 중으로 제주도를 벗어날 수 있을까? 제주는 바람, 돌, 여자라 했던가? 이번에 겪어 보니 바람은 역시 맞다. 이런 바람은 태풍이 아니면 경험하기 힘든 바람인데 너무나 세차게 불어댄다. 잠깐 멈추는.......

푸켓 대한항공 결항 사태로 돌아보는 대한항공 탈만한 가치가 있는가?

푸켓 대한항공 결항 사태로 돌아보는 대한항공 탈만한 가치가 있는가?

ㅡ 푸켓 대한항공 결항 ㅡ 국적기 탈만한 가치가 있는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얼마전 푸켓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긴 비행시간 그리고 설레는 가족 여행인 만큼, 비용이 꽤나 비쌌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예약하고 떠났습니다. 더할나위 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귀국 당일, 대한항공으로부터 전해진 결항 통보는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충격적인 소식이 되었습니다. 귀국 당일, 카톡으로 날아온 대한항공의 메시지는 그야말로 일방적이었는데요 "비행기 취소 혹은 변경을 알아서 하라"는 통보는 여행의 마지막 날 느낀는 막막함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바로 대한항공으로 전화를 했는데.......

갑작스런 폭설, 이게 무슨 일이랴?

갑작스런 폭설, 이게 무슨 일이랴?

Fika|2024년 12월 15일|사진

제주여행 마지막날 그것도 11월달에 눈이라니. 제주도 아니고 서울에서! 차라리 내가 제주에 갇혔으면 마음이 덜 불편했을 것인데 아이와 아내가 갇혀서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일상을 살아가야 하고 회사에 출근도 해야 하기에 부산에서 자고 일어나 택시를 타고 부산역에서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탔다. 해도 뜨질 않은 시간, 그래도 하루는 시작이 된다. 서울-부산을 많이 오가다보니 이젠 지하철처럼 느껴진다. 서울로 올라가는 길, 부산권역을 벗어나니 온통 눈으로 가득한 세상이다. 뉴스를 봐서 인천공항, 김포공항 계속해서 제설작업중이라고 하고 중부권은 계속해서 눈소식이고. 어찌되었든 나는 무사히 출근했고 회사 행사가 있어서 잘 참.......

제주 12. 카페 기지, 제주현대미술관, 제주다옴돈까스 그리고 결항

제주 12. 카페 기지, 제주현대미술관, 제주다옴돈까스 그리고 결항

Fika|2024년 12월 14일|사진

히든클리프에서 조식을 먹고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을 하고 나오는 길, 서울 폭설 뉴스가 떴다. 그리고 결항이 될지도 모른다는 항공사의 문자도 도착했다. 결항을 확신할 순 없으니 우선 원래 비행시간까지 즐기기로 했다. 제주현대미술관 가기 전 커피 타임을 가지기로 했다. 미술관 옆 카페 기지. 여긴 천국인가요? 온갖 장난감들과 피규어, 그리고 만화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카페인지 피규어 샵인지 모르겠다. 사장님 너무 행복한 공간이네요. 미술관에 그냥 가진 않겠다고 하여 아내와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아이는 유튜브 타임을 가지기로 했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우리의 마음을 홀리는 그 작가들, 그들의 작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