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31 posts[뺑반] EXIT는 어디에
흥행은 실패했지만 나름 그래도 중박은 하지 않을까~하고 봤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네요. 하지만 그 생각보다는이라는 쉴드가 한국영화의 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제작자들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영화같기도 합니다. 기존 한국대중영화 팬이라면 무난하게 볼만한 팝콘 스타일로 배우들의 팬이라면 추천할만하네요.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 않게 느껴지는데 제작비는 꽤나 들어간걸 보면...전작인 차이나타운은 제작비가 적어 손익분기점은 겨우 넘겼지만 흐음...한준희 감독이 다음에도 여성향(?) 영화를 만들지는 모르겠네요. 우왕 달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영화는 박윤희 차장의 씬에서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지나가는 조연이긴 하지만 염정아와 공효진의
유열의 음악앨범
소년원 출신 남자와 부모 잃고 경제적으로 이 곳 저 곳을 전전하는 여자의 운명적인 만남과 이별. 운명? 좋다, 이거야. 난 운명 보다는 인연의 힘을 더 믿는 사람이지만, 멜로 드라마라는 장르에서 '운명'이라는 것은 언제나 중요한 요소였으니 장르적 요소의 일환으로 나름 쿨하게 받아들여 줄 수 있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이야기가 개차반인 게 사실이다. 먼저 주인공 두 인물을 만든 뒤 이야기 전개의 필요에 따라 이별과 만남의 텀을 넣어야 하는데, 어째 이 영화는 반대로 한 것 같음. '이쯤에서 얘네 둘 붙여놓고, 이쯤 가서 또 다시 만나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먼저 한 뒤 그 설계도에 억지로 맞춰 이야기를 만든 것 같다는 인상이다.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작위성 역시 드러난다. 어떤 남자가 책상에
뺑반
올초에 '극한 직업'과 함께 열심히 영화프로등에서 홍보할때의 예고편을 보고 가장 보고싶은 일순위로 찍어놨던 영화였는데 그 이후 각종 리뷰가 너무 안 좋아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도대체 얼마나 못 만들어서 평이 이리도 안 좋을까? 보고나니 그 평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이 영화는 경찰이 나오는 영화들의 짬뽕입니다. 내부의 나쁜경찰.그리고 악당과의 유착,뒷거래.고군분투하는 주인공.전설급의 악당.그런데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하나도 개연성이 없습니다.악당 '조 정석'은 중소 모터스포츠 클럽을 운영합니다.같이 운영? 또는 돈을 댄 정치인/사업가의 아들들을 사정없이 폭행하면서 그 회사를 마음대로 운영합니다.경철청장에게 뇌물을 주고 그를 뒷배로 이용합니다.현직 경찰이 보는 앞에서 차를 추돌해 사람을 죽이는데 중거불충분으로
너의 노래는 1월 17일 첫방송 아이유 정재일 박효신 이적 김고은 정훈희
너의 노래는 1월 17일 첫방송 아이유 정재일 박효신 이적 김고은 정훈희 출처 [정보 나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