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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봉 외화 기대작 73편 PREVIEW
올해도 연말을 마감하는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그중에서 외화는 작년 대비 관객수나 관객 비중에서도 일부 상승하면서 예전의 모습을 조금씩 찾아가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물론 절대적인 관객수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말이죠. 한국도 북미와 마찬가지로 외화 속편이 강세를 보였고 현재 가 외화 전체 10위인 걸 감안하고 와 그리고 정도가 의 140만명을 넘긴다면 10편 모조리 속편이 차지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가 어느 성적일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말이죠. 지금 소개해 드리는 외화들은 주로 직배와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영화.......

1승-감독은 경기를, 구단주는 영화를 살려낸다
이건 선수와 감독 그리고 구단주와의 전쟁인 건가? 종목이 다른 한국판 가 될 거라 섣불리 예측했는데 일부는 맞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전혀 다른 스타일의 얘기네요. 중위권 팀에서 에이스가 빠져나간 여자배구단이 매각설에 휘말리고 제벌 3세쯤 되는 인물이 덜컥 구단을 사서 1승을 하라고 제안을 합니다. 뭐 와 거의 같은 설정이지만 당최 알 수 없는 속마음의 구단주는 이 영화의 핵심이 되어 버렸네요. 의욕이 거의 사라진 삼류 감독과 경기조차 뛰지 못했던 다수의 선수들이 그 1승을 향해 가는 전형적인 스포츠 영화의 전개를 따릅니다. 일단 배구하는 종목은 핸드볼만큼이나 귀한 시도라서 반가움이.......

서브스턴스-타협 없이 극단까지 몰고 가는 고자극 파티
몰랐지만 코랄리 파르쟈 감독의 를 봤던 기억이 났네요. 그 작품도 강렬해서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장르적으로 굉장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에 비하면 순한 양이었습니다. 여성 감독이기에 이토록 신랄하고 강렬하게 밀어 부칠 수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아카데미 여배우에서 이젠 퇴물 취급을 받는 톱스타 역에 데미 무어를 선택한 것은 의 미키 루크만큼이나 대단한 캐스팅입니다. 그녀 역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고 특히나 육체적 아름다움을 매력으로 삼은 배우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그녀의 연기가 더욱 무시무시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네, 크로넨버그도 울고 갈 타협 없이 극.......

소방관-진정성만은 빛나건만
결말이 예정된 실사 소재의 영화인데다 특수 직업이라 할 수 있는 소방관의 삶을 다룬 입니다. 독이 든 성배와 같은 소재를 영화화한다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인데 더 이상 새롭기 어려운 화마와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풀어내고 숭고한 희생을 그리는 터라 진지하고도 사실적인 측면을 부각하려는 노력도 뒤따라야 하는 무척 어려운 작업일 겁니다. 더구나 기술적인 부분과 안전이 직결된 부분인데다 시대적 고증까지 겹쳐져서 지금 영화 시장에선 섣불리 시도하기 꺼려지는 많은 부분을 떠안고 있는 작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소방관 스토리가 선뜻 내키지 않는 것은 감동적일 순 있지만 보통 누군가의 죽음이 동.......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