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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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롬> 역시 메릴 스트립

두 말하면 입 아픈 배우 메릴 스트립과 니콜 키드먼 등 굵직한 출연진과 경쾌한 춤과 음악이 뿜어져 나오는 넷플릭스 뮤지컬 영화 을 보았다. 뮤지컬 하면 떠올리는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색의 무대가 시작부터 펼쳐져 흥분하기 시작했다. ​특히 서론에서 피날레까지 메릴 스트립의 카리스마 폭발하는 노래와 손끝 하나까지 압도하는 뮤지컬 연기는 그저 감탄을 불러왔다. 에서도 빛났지만 한참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그녀의 연기는 요즘 말로 무대를 찢는 듯 했다. ​영화의 제목 '프롬'은 여러 영화에서 이미 단골로 나와 알지만 다분히 보수적 편견적인 미국의 문화를 대변하고 있다. 졸업생들을 위한 학교 행사임에도

[개봉미정] 손댈 수 없는 자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27일

덴마크의 스릴러 영화로 독특한 방식의 선전으로 흥미를 끌고 있더군요. 시사회로 봤는데 독립영화관처럼 물 이외에 금지, 소리를 중시한 영화라 잡담금지를 표방한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제목은 구스타브 몰러의 첫 연출작인 더 길티로 상도 받는 등 리메이크를 하려고 러브콜을 많이 받는다네요. 그럴만큼 영화는 담백하니 원석같아 보면서도 한국이라면 이렇게 저렇게 바꾸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영화는 아무래도 한정적인 자원으로 굴렸다보니 진득하면서도 일관된 면이 있어 애매모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배제한 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러닝타임도 짧은 편인데 그래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야곱 세데르그렌의 원맨쇼로 이루어져있는데 섹시한 느낌이 팍팍~ 이하부터는

오타쿠가 역겹다는 편견은 부모 앞에서 모에 애니 볼 수 있냐는 이야기 아니냐

1나는 그렇게 생각해2그거 애니 오타쿠지? 란 편견 아니냐 3>>2 미안 애니 오타쿠 이야기작품 나름이라면... 6부모가 애니에 빠졌다8>>6 그럼 그거다 애니에 나온 옷 입고 밖에 나갈 수 있냐 란 얘기네12>>8 세간이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나갈 수 있어21>>12 진짜로? 모애 캐릭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T셔츠 입고 밖에서 태연히 걸을 수 있다고?10애초에 애니를 보는 게 부끄럽다는 생각 자체가 편견 뭐 나도 역겹다곤 생각하지만 그런 거임13오리혀 모친이 모에 애니 봐서 가볍게 질색함14오타쿠한테 역겹지 않았으면 한단 소린가?15어떤 취미든 열광적으로 빠지면 역겹다고 듣기 마련임18일단 >>1 같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 편견을 넘어서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 편견을 넘어서

최근 열심히 가게에서 프로모션 중인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입니다! 퍼즐 RPG이고, 출장하는 성우들을 모아 애니를 만들면 족히 10시즌은 만들 수 있을만큼(...) 엄청난 초호화 성우진이 출장하는 기대작입니다. 국내 서비스한지 아직 닷새밖에 안되었지만 여러사람의 기대가 크지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선전하고 있습니다만! 지나가는 남성동무 두 명이 지나가면서 PV를 보고 손가락질을 하더군요. '저런 호모들 나오는 게임' 이라고 말이에요... 아니 왜... 여자들만 잔뜩 나오는 게임이 있음 남자들만 잔뜩 나오는 게임도 있어도 되잖아... 뭐 저 보고 말한 건 아니고 지나가면서 말한 거지만, 어쨌건 그런 편견을 정면에서 마주하면 굉~장히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습니다. 왜 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