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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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정말로 있었던 학교 괴담 (ほんとにあった学校怪談.1996)
1996년에 나온 학교 괴담 소재의 공포 OVA. 내용은 초등학교 3학년생인 ‘료타’, ‘미나’, ‘마나부’ 등의 세 친구가 학교 괴담 속의 주인공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는 1992년에 실제 도시 괴담, 학원 괴담 등의 무서운 이야기를 수집해서 ‘아사히 TV’에서 TV 드라마로 만든 구 버전과 1999년에 후지 TV에서 만든 TV 드라마 신 버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본작은 사실 그 TV 드라마와 관련이 없다. ‘아사히 신문’ 계열사인 ‘아사히 소노라마(朝日ソノラマ)’에서 1987년에 창간해 2010년까지 발행한 공포 만화 잡지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ほんとにあった怖い話)’에서 파생된 ‘정말로 있었던 학교 괴담’을 단편
요로나의 저주 (The Curse of La Llorona.2019)
2019년에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컨저링 시리즈로 잘 알려진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고, 실제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으로 정식 넘버링은 여섯 번째 작품이다. 본편 내용은 1673년 멕시코에서 바람 난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기 자식을 물에 빠트려 익사시키고 스스로 강물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요로나’가 귀신이 되어 타인의 가족을 노리게 됐는데, 그로부터 300년 후인 1973년. 미국 로스 엔젤레스에서 경찰인 남편과 사별하고 ‘샘’과 ‘사만다’ 등 두 아이를 홀로 기르며 사회 복지사로 활동하던 ‘애나’가 자신이 담당한 고객 ‘패트리샤’의 두 아이가 실종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패트리샤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녀의 경고를 무시하고 잠긴 문을 열어 두 아이를 발
윌리스 (The Willies.1990)
1990년에 ‘브라이언 펙’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내용은 ‘카일’과 ‘조쉬’ 형제가 사촌 형 ‘마이클’과 함께 셋이서 집 뒷마당에 세운 캠프 안에 모여서 랜턴을 캠프 파이어 삼아서 그 주위에 모여서 서로 무서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본편 스토리는 옴니버스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프롤로그인 ‘캠핑 아웃’ 때 짧은 이야기 3개(테네시 프릭카씨, 헌티드 이스테이트, 푸들 수플레)가 나오고, 그 뒤에 본편이 시작된 후에는 ‘배드 애플’, ‘플라이 보이’의 2가지 단편이 나온다. 즉, 프롤로그+본편(단편 2개)+에필로그로 구성인 거다. 캠핑 아웃 때의 짧은 이야기 3개는 단편이라기 하기에는 너무 짧은 내용이라서 1~2분짜리 숏 필름에 가깝다. ‘테네시 프릭카씨’는

마신자 - 빨간 옷 소녀의 저주 (The Tag-Along, 2015)
2015년에 웨이-하오 청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원제는 ‘홍의소녀해(紅衣小女孩)’. 국내명은 ‘마신자 – 빨간 옷 소녀의 저주’다. 내용은 허쯔웨이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 잔소리 듣는 걸 싫어해 할머니와의 사이가 소원해지고 회사 생활이 바빠 할머니를 돌보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가 실종되었다가 며칠 후 다시 돌아온 뒤부터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면서 급기야 허쯔웨이 본인도 실종되고 할머니도 이상한 반응을 보이자 허쯔웨이의 약혼녀인 션아쥔이 사건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메인 소재가 무슨 충격 실화 어쩌고 하면서 미끼를 던지는데 사실 실화는 아니고 그냥 도시 괴담이다. 정확히는, 대만의 도시전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