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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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갈 수 없는 공포 영화 백룸 A24 예고편 한국 상반기 개봉 예정 도시전설
빠져나갈 수 없는 공포 영화 백룸 A24 예고편 한국 상반기 개봉 예정 도시전설 A24가 선보이는 또 다른 신박한 공포 영화이자 SF 공포 장르로 익숙한 분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소재의 빠져 나갈수 없는 공간을 소재로 한 영화 이 예고편을 공개 했습니다. 올해 5월 말 북미 개봉 예정으로 예고편 공개 하자마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원작이 되는 사진 한장으로 아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그 도시전설 괴담을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낸 유튜브 영상도 보신 분들도 많을텐데 영화 그 영상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네요. 의미심장한 노란 베이지 벽지의 방 사진 하나로 시작된 도시괴담이 여러 이야기를 만.......
더 리조트: 반쪽 얼굴의 소녀 (The Resort.2021)
2021년에 ‘테일러 치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22년 6월에 ‘반쪽 얼굴의 소녀’ 부제가 붙어서 개봉했다. 내용은 공포 실화를 연구해 레포트를 작성하고 싶어하는 ‘렉스’의 생일을 맞아 ‘크리스’, ‘샘’, ‘브리’ 등 세 친구가 하와이의 외딴 섬에 버려진 폐 리조트에 몰래 잠입하는 걸 깜짝 선물로 준비해서 넷이 함께 그곳에 찾아갔다가, 폐 리조트에 떠도는, 306호실의 ‘반쪽 얼굴 소녀’ 괴담에 나오는 귀신과 조우해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총 러닝 타임은 76분으로 1시간 16분인데, 그나마 6분이 엔딩 스텝롤 지나가는 시간이라 실제로는 1시간 10분밖에 안 된다. 러닝 타임이 좀 짧아도 내용을 알차게 구성했다면 시간이 짧은 게 체감이 되지 않았을 텐데,
캔디맨 (Candyman.2021)
2021년에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만든 캔디맨 시리즈의 최신작. ‘겟 아웃’, ‘어스’ 등으로 잘 알려진 ‘조던 필’이 공동 각본에 참여했다. 내용은 1977년 미국 시카고의 카브리니 그린에서 ‘셔먼 필즈’라는 흑인 남성이 어린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줬는데 흉측한 외모에 한 손에 갈고리를 끼고 있고 사탕에 면도날을 집어넣어서 백인 소녀를 다치게 했다는 이야기가 퍼져 백인 경찰들에게 맞아 죽었는데. 그로부터 40여년 후. 흑인 비주얼 아티스트 ‘앤서니 멕코이’가 카브리니 그린에서 전해지는 ’헬렌 라일‘의 캔디맨 전설을 듣고서 그에 관한 그림을 그리면서 ’캔디맨‘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타이틀이 ‘캔디맨’이라서 뒤에 숫자가 붙지 않아 시리즈물로 보기 좀 애매한 구석이
[중경삼림] 사람은 사람으로
화양연화를 보고 양조위가 새삼 좋아져서 재개봉한 중경삼림도 봤는데 여기선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재밌네요. 실연에 반쯤 정신을 놓고 사물개그를 하는 것도 좋았고 왕페이가 너무하긴 했지만 나름 이해도~ 서서히 스며들게 만드는 완전한 사육같은 느낌도 들고 현대에선 연출하기 힘들겠지만 발칙하니 세기말(?)다웠네요. 주성치와 친구라는데 만담하는 느낌이 비슷해서 또 좋았습니다. 또 다른 한편인 금성무와 임청하는 그런 순정물이 또 없...어쨌든 뭔가 홍콩 느와르적인 제목과 함께 당시에는 아직 어리기도 했고 끌리지 않아 넘어갔던 작품인데 사랑이야기로서 재밌는 영화였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조위의 여자친구가 건낸 열쇠를 훔쳐서 양조위를 개조시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