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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화요벙개모임
하... 사실 이날 넘나 슬픈 일이 있었어요. 얼마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과자전 프로젝트로 과자전에 출전(?)했던 여러 제품을 펀딩...이라기보단 판매했었는데요. 그 중 저 '아롱트리'라는 가게의 마카롱 셋트를 주문했었죠... 조금 특이했던게, 마카롱 꼬다리??? 를 팔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기 크레파스처럼 흩어져있는게 바로 그건데요..... 아마 굽다가 부서지거나 실패한 조각들을 부숴서 저렇게 판매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우유에 말아먹으면 핵존맛...! 이라고 써있었는데, 아까워서 그렇게는 못하고 하나씩 집어먹었지만. 어쨌든 맛있었어요. 머랭쿠키보다 훨씬..! 달달하고 아몬드맛도 나고 바삭바삭하고. 솔직히 말하면, 마카롱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들어서 따로 사먹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암튼 문제는

어 하운팅 인 세일럼(A Haunting in Salem.2011)
2011년에 쉐인 반 다이크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내용은 보안관 빌 오베르스트가 가족과 함께 세일럼 마을로 이사를 와서 오래된 저택에 살게 됐는데, 거기서 목매달려 죽은 마녀의 원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일럼이란 마을 이름만 들어도 호러팬들이라면 감이 잡히겠지만 17세기가 벌어진 세일럼 마녀 재판 때 죽은 여자가 원귀가 되어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는 게 주된 내용이다. 하우스 호러와 원귀가 결합하면서 주온처럼 집에 발을 딛은 사람은 전부 죽인다. 그래서 저예산 영화고 등장인물이 열 명 안팎이지만 주연이고 조연이고 간에 죄다 죽어 나간다. 언뜻 보면 주온 같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살인 방식이 슬래셔 무비 같다는 점이다. 귀신이 시체 모습으로 간간히 실체를




